이창호와 이세돌 나이차 8살
박정환과 신진서 나이차 7살
이이대결 신박대결 같이 거의 동시대라 볼 수 있고
상대전적도 많을 수 밖에 없음.
이이전은 36승34패
신박전은 34승23패
근데 보통 저 정도 나이차면 선배기사가 상당히 불리해서
후배기사가 신예 때만 불리하고 이후에는 계속 유리한 구도라서
신진서가 벌써 압도적으로 박정환을 앞서고 있는 것 같이 후배기사에게 상당히 유리함.
반면 이창호와 이세돌은 양이라고 하면서 라이벌같이 애기하지만
끝까지 이창호가 상대전적에서 안 밀린 것과 31살까지 이세돌에게 1인자 자리를 안 내준 걸 보면 클라스 차이가 많이남.
31살 이후도 이창호가 노쇠화와 함께 질병에 시달리면서 이세돌이 어부지리로 1인자 자리를 차지한 측면이 있음.
그리고 이세돌과 박정환의 나이차가 10년인데 선배인 이세돌이 박정환에게 18승12패로 상대전적을 압도하는 것에서도 둘의 클래스 차이가 있는 거고.
상대전적은 아무 의미도 없고 꼭 그렇지많도 않음 요즘은 30대 중반만 되도 하위 랭커로 떨궈지는 경우 흔하니깐 그러면 좀처럼 만나기도 힘듬 보통 상위랭커는 시드 받고 하위랭커는 최하위 예선부터 뚫고 올라와야 되서 아니면 30대 후반부터 시니어로 빠지던가
상대전적이 많이 쌓일수록 의미가 있는 거임. 그래서 양이와 신박의 전적은 당연히 의미가 있지. 최정이 양딩신과 박정환을 어쩌다 이긴 것 말고.
아무 의미도 없다니깐 나잇대나 서로 좋았을때 다 다르고 기풍이나 상성도 다른데 개인대 개인의 상대전적이 바둑에서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동나이대 선수들도 서로 물리고 물리는 판에
그리고 상대전적이 꼭 나잇대가 차이나고 이래서 물리는게 아님 당장 이창호만 보더라도 전성기 시절 구간에 오히려 강동윤한테 더 짐
강동윤하고 전성기 마지막인 2005년에 처음뒀고 이창호가 이겼음. 2007년은 이창호 이미 전성기 지난 시점인 두번째 대국에서는 강동윤이 이겼고. 전성기만 따지면 이창호 승률100프로임.
강동윤 레벨은 이세돌보다 좀 약한 신진서 정도 레벨임. 전성기 이창호에게 박영훈, 조한승 같이 승률20프로 정도 됬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