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은게 대단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님. 그 당시엔 꽤 흔한 일이었단 이야기임
조훈현 윗 세대, 동년 세대, 바로 아랫 세대를 보자
1959~1965 1인자 사카다 40대
1966~1971 1인자 린하이펑 20대 초
1972~1976 1인자 가토마사오 30대 중반
1978~1982 1인자 슈코 50대 중반
1983~1985 1인자 조치훈 20대 후반
1986~1988 고바야시, 녜웨이핑 30대 초반
1989~1992 다케미야 30대 중반
1988~1993 당시 40대 후반이던 린하이펑 세계대회 결승 최다진출(4회), 오타케 50대 우승
서봉수 1990~1993 30대 후반 최전성기
왕리청 1997~2001 40대 최전성기
마샤오춘 최초 우승 30살
유창혁 최초 우승 27살, 2번째 우승 30살
요다 최초 우승 30살


이창호 등장 전까지 린하이펑이란 예외 제외하면 빨라야 27부터 우승, 대부분은 30대 이후부터 전성기였음. 사카다, 슈코, 왕리청처럼 30대보다 40대에 커리어 하이 찍은 기사도 있었고. 40대에 조훈현이 전성기와서 성적낸게 대단하지만, 독보적 천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만약에 독보적 천재였다면 최소한 린하이펑처럼 20대에 1인자 올랐어야 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