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을 1인자라고 표현하는건 실제 1인자의 의미보다는 세계 최초 메이저대회이자 바둑올림픽으로 부르는 응씨배 초대 챔피언이라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임.
물론 진짜 최초 세계기전은 후지쯔배이긴 하지만 그거야 응씨배에 밀리기 싫어서 일본이 급조해 끼워넣은거라 응씨배보다 가치 떨어지는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사실 세계기전 이전에 저마다의 기준으로 서로들 내가 1인자노라고 주장하던 춘추전국시대를 상징적으로 평정한건 조훈현이 맞쟎음?
세계기전 출범전에 뭐 무슨 한중일 자국기전이나 이벤트 기전에서 누가 누굴 이겼네 따위가 뭐가 중요함? 세계초고수 다 모인 세계기전에서 실제로 증명하는게 중요하지
물론 진짜 최초 세계기전은 후지쯔배이긴 하지만 그거야 응씨배에 밀리기 싫어서 일본이 급조해 끼워넣은거라 응씨배보다 가치 떨어지는거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사실 세계기전 이전에 저마다의 기준으로 서로들 내가 1인자노라고 주장하던 춘추전국시대를 상징적으로 평정한건 조훈현이 맞쟎음?
세계기전 출범전에 뭐 무슨 한중일 자국기전이나 이벤트 기전에서 누가 누굴 이겼네 따위가 뭐가 중요함? 세계초고수 다 모인 세계기전에서 실제로 증명하는게 중요하지
세계 최초 메이저대회 - 88후지쯔배 우승 다케미야, 준우승 린하이펑
후지쯔배가 가치가 떨어진다고? 웃기는 놈이네 .... 2011년 이후로 일본이 후지쯔배를 왜 폐지시켰는데. 한국 기사가 너무 많이 우승하고 일본은 더 이상 우승 못하니 폐지시킨 대회를 한국 놈이 치켜세우진 못하고 깎아내리네
글씨 못 읽음? 응씨배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진댔지 언제 그냥 가치가 떨어진댔음? 그리고 응씨배보다 가치 떨어지는거 팩트 아님? 현재도 세계 최고기전이나 기사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하는 기전이 응씨배 아님?
똑같은 세계대회 우승 1개인데 가치가 더 있고 덜 있고가 어딨음. 그럼 이세돌은 응씨배 우승 없는데 가치가 떨어지는 대회만 우승한거냐
내가 이세돌팬이긴한테 응씨배가 다른기전보다 가치가높은건 사실임 적어도 타기전 1.2개 이상은 있지 4년마다열리는 바둑올림픽이 ㅈ으로 보임?
객관적으로 보자면 우승 상금으로 봐야지. 다른 종목도 다 그렇게하고 응씨가 아직도 상금액 최고냐?
1. 최초로 기획된 세계대회에서 코바야시 코이치, 린하이펑, 녜웨이핑 연달아 잡고 우승했고 2. 50 다 될 때까지 우승하며 총 9번이나 우승하였기에 그 시작을 응씨배 우승으로 잡고 역대 1인자 첫번째로 두는거지 조훈현이 1회 응씨배 대신 후에 열리는 다른 대회를 우승했거나 구리가 조훈현 우승횟수 넘었거나 하면 애매하긴하지만
그니깐 운이 좋았단 얘기임. 1980년이었다면 슈코, 1983년이었다면 조치훈, 1986년이었다면 고바야시나 녜웨이핑일 가능성이 젤 높았는데 하필 1989년인게 걍 운일 뿐인거임
그렇다고 조훈현이 초창기 세계대회 성적이 가장 좋았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 1988~1992년까지 다케미야, 린하이펑, 서봉수, 이창호가 조훈현보다 세계대회 커리어가 좋은 편인데
초대 응씨배 우승 + 후대에 본좌급 커리어를 쌓았기에 이 두가지 합쳐서 1대 본좌로 둔다는게 내 생각임 님이 언급한 기사들 이창호 빼고 다 합쳐봐야 조훈현 우승 횟수 못 넘을 거 같고 초대 응씨배 못 먹었으면 조훈현 전성기는 거의 이창호 전성기랑 겹치기 때문에 이창호보다 앞세대로 놓기도 애매하고 유창혁 보단 위고 구리랑 비슷한 정도 아니었을까 싶음
조훈현이 이창호가 세계 정복하기 이전에 독보적인 최강자였냐? 라고 하면 님 말처럼 아니구요 그러니 이창호, 이세돌, 커제, 신진서처럼 독보적인 1인자였던 시대는 없고 그냥 저렇게 후대에 추대한다는 느낌임
'걍 운'으로 따지면 어떤 기사도 천운 안타고 나면 일인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