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대국수 너무 많은 것 아니나?  오늘 두는 것 봤는데 내일 또 두네. 그것도 무려 강동윤이랑. 저번주라고 한가했던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이기는 것은 둘째치고 대국장까지 걸어오는 것도 용하다. 쉬는 날도 생각없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수 분석하느라 정신 없을 텐데.

박이 한기에 헌납하는 돈이 한 두 푼이 아닌데, 이것이 정말 한기가 조정 불가능한 일이냐? 어찌어찌 이긴다 해도 박이 올 해 한 해 바둑 두고 말 것도 아닌데, 회복 불가 방전되면 어쩌려고. 요즘 같아선 박이 대회 불참 선언해도 이해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