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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10전에 계시기를 누른 거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데 더 중요한 사실은 9에 누르고 손을 떼질 않았다는 거다.
시간패가 나오자 당황해서 그제서야 손을 떼고 버튼을 한번 더 눌렀다 뗀게 팩트다.

기기 오류가 아니라 기계 세팅이 클릭을 하고 손을 떼야 정상 클릭으로 인정한다고 되어 있는 거다.
간단하게 바갤 화면창 좌우에 있는 광고창에 마우스로 좌클릭한채로 손가락을 떼지 말고 멈춰봐라 

링크는 열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클릭 후 손가락을 떼지 않았으니 정상 클릭으로 아직 인정이 안된거다.

다시 광고에 좌클릭 후 손가락을 떼보면 정상적으로 광고 링크가 열리는 걸 알수 있다.

결론은 어제 시간패는 기기 고장이 아니라 김지석이 9에 계시기를 누르고 손을 떼질 않아서 발생된 문제이다.

생각을 많이 하고 9에 급히 계시기를 눌러야 하는 바둑의 특성상 눌렀다 떼는 게 아니라 누르면 바로 초가 멈추는 기계를 사용했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한기의 잘못이 가장 크며 이제라도 기계를 바꾸는 게 최선

다만 예산 등의 문제로 그게 불가하다면 기사들에게 10 이전에 누르는 것뿐 아니라 떼는 것까지 완료해야 한다고 공지나 지침을 내렸어야 함.

이 부분이 있었다면 어제 경기는 시간패가 맞고 없었다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김지석 기사는 위의 판정과는 별도로 왜 본인에게 유난히 시간패 문제가 많은 지 고민해보고 누르는 방법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없게 확실하게 누르는 방향으로 바꿀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