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입단해서

입단 후 3년 동안은 이창호와 레벨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한 번도 대국 못하다가

2004년 처음 대국을 했고 이 때가 이미 이창호가 30살 접어드는 시기였고 이후

2008년까지 총5번 대국해서 5전 전패. 완전히 양학 당함.

2009년 이창호가 30대 중반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좀 이기기 시작했지만

역대 총전적은 이창호가 11승6패로 압도함.

백홍석 같이 평범한 기사가 해설자로 빨리 전향한 건 잘 한게 맞음.

그리고 오늘 백홍석이 신진서를 이긴 총평은

수능 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았던 고3 신진서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쉬엄쉬엄 공부하던 친구 백홍석보다 수능시험을 못 봐서 좌절감에 빠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