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세계대회 8강에 실력있는 신예가 종적을 감추는 현상이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금씩 알아보고 있다.


만 20세 이하 메이저 8강 진출자가 있다는 것은 30대 이상 기사들이 결혼, 투잡 등으로 바둑계를 떠난 자리를


만 20세 이하 신예가 메움으로서 바둑계가 고이지 않고 돌아간다는 뜻이며


만약, 8강 진출자에 만 20세 이하 신예가 없다면 바둑계는 고인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 할 것이다.


가장 많이 열린 메이저 세계대회인 삼성화재배와 LG배부터 알아보았다.




a65f18aa1b22b44dae332e5d565de6d8ea2696112fef931e5ba50c4e039fd2de7de40d95


a65f18aa1b22b44dae332e5d565de6d8ea2696122fef931e5ba50c4e039fd1d59f112d








삼성화재배와 LG배 메이저 8강에 진출한 실력있는 만 20세 이하 신예는 매년 3~4명을 기준으로 왔다갔다 한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021년과 2022년 열린 4번의 삼성화재배와 LG배에서 만 20세 이하 신예는 그 누구도 본선 8강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실력있는 신예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바둑계는 고인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랭킹 TOP10 또는 랭킹 TOP20 같은 상위랭커에 신예가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보급기사나 중견기사가 이름을 올리기 쉬운 환경이 됐다는 것으로


바둑계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요약)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뛰어난 신예육성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