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세계대회 8강에 실력있는 신예가 종적을 감추는 현상이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금씩 알아보고 있다.
만 20세 이하 메이저 8강 진출자가 있다는 것은 30대 이상 기사들이 결혼, 투잡 등으로 바둑계를 떠난 자리를
만 20세 이하 신예가 메움으로서 바둑계가 고이지 않고 돌아간다는 뜻이며
만약, 8강 진출자에 만 20세 이하 신예가 없다면 바둑계는 고인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 할 것이다.
가장 많이 열린 메이저 세계대회인 삼성화재배와 LG배부터 알아보았다.
삼성화재배와 LG배 메이저 8강에 진출한 실력있는 만 20세 이하 신예는 매년 3~4명을 기준으로 왔다갔다 한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021년과 2022년 열린 4번의 삼성화재배와 LG배에서 만 20세 이하 신예는 그 누구도 본선 8강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실력있는 신예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바둑계는 고인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랭킹 TOP10 또는 랭킹 TOP20 같은 상위랭커에 신예가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보급기사나 중견기사가 이름을 올리기 쉬운 환경이 됐다는 것으로
바둑계의 미래를 생각하면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요약)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뛰어난 신예육성이 시급하다.
육성도 중요하지만 발굴이 젤 시급한듯 국내급 재능 암만 육성 잘해봤자 세계급 안되는거 아닌가? 세계대회만 의미 있는건 아니지만 울나라 사람들은 그걸 바라니... 바둑도 결국 영업이 젤 중요한듯
이미 끝났음 발버둥쳐도 안됨
이미 2017년쯤부터 18세 이하 거의 전멸이네 난 상향평준화의 결과라고 봄 ai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고기력 도달하는데 필요한 기간이 좀 늘었다고 생각함
이건 대체 뭔 개소리임? ai 때문에 왜 최고기력 도달하는 기간이 더 필요함? 더 짧아지면 짧아져야지 오히려 기존 기사들이 ai 적응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거지 걍 인재 빈곤으로 밖에 답이 안나옴
왕싱하오어디감? 이번lg8강올랐는데
취지에 공감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통합예선이 사라지는 바람에 실력 급상승 반영 느린 중국 랭킹시스템 탓에, 국가 티오 못 받은 중국 신예들이 뚫고 통합예선부터 올라오는 현상이 사라졌단 심증이 있음. 이거에 대한 분석도 추가돼야 글 완성도가 높아지지 싶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