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팬이 느끼기에
조훈현 이세돌같은 천재형 기사들의 전투력 공격력은 그냥 보기에도 워낙 탁월해서 보기만 해도 오줌 지릴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한테 접바둑 배울 일 있으면 두기도 전에 쫄아서 대마 다 뒤지고 짐
신진서 박정환같은 사람 보면 기계적일 만치 수읽기가 깊고 냉정해서 인공해설 들어보면 과연 저게 사람인가 싶음
이창호는 요즘 들어 성적 바닥인건 차치하더라도 전성기 때에도 뭔가 시원하고 통쾌하게 이기는 느낌은 없었고 중하위권 기사와 둬도 땀 뻘뻘 흘리며 겨우겨우 한두집 이겨가는 모양새라 앞선 조돌신박같은 초절정고수포스까진 못 느끼게 됨
신빠들이 흔히 비웃듯 아마추어의 시각에서 엄청나게 강해 보이는 느낌이 아닌건 충분히 인정함
근데 최상위클라스의 누구와 겨뤄도 결국 이겼고 우세했고 넘볼 수 없을 정도의 결과물까지 이룬 것도 결국 이창호임
예전부터 항상 신기했고 궁금했음 그 비결이 뭘까? 분명 조돌신박같은 기사들보다 강해보이지 않았는데도 세계바둑계 최고의 1인으로 남은 비결이.
조훈현 이세돌같은 천재형 기사들의 전투력 공격력은 그냥 보기에도 워낙 탁월해서 보기만 해도 오줌 지릴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한테 접바둑 배울 일 있으면 두기도 전에 쫄아서 대마 다 뒤지고 짐
신진서 박정환같은 사람 보면 기계적일 만치 수읽기가 깊고 냉정해서 인공해설 들어보면 과연 저게 사람인가 싶음
이창호는 요즘 들어 성적 바닥인건 차치하더라도 전성기 때에도 뭔가 시원하고 통쾌하게 이기는 느낌은 없었고 중하위권 기사와 둬도 땀 뻘뻘 흘리며 겨우겨우 한두집 이겨가는 모양새라 앞선 조돌신박같은 초절정고수포스까진 못 느끼게 됨
신빠들이 흔히 비웃듯 아마추어의 시각에서 엄청나게 강해 보이는 느낌이 아닌건 충분히 인정함
근데 최상위클라스의 누구와 겨뤄도 결국 이겼고 우세했고 넘볼 수 없을 정도의 결과물까지 이룬 것도 결국 이창호임
예전부터 항상 신기했고 궁금했음 그 비결이 뭘까? 분명 조돌신박같은 기사들보다 강해보이지 않았는데도 세계바둑계 최고의 1인으로 남은 비결이.
경쟁상대방이 20살이상 많았기 때문에 세밀함과 형세판단이 상대적으로 좋았음... 당대 최고의 세밀함과 형세판단으로 유리할땐 이길만큼 양보해서 전투를 피하고 불리할땐 세밀한 응수타진으로 이득을 보거나 상대의 급발진을 유도. - dc App
그냥 수읽기가 쌨어. 이세돌이 수읽기로 못찍어눌렀던 사람중 하나임. 뭔가 관전자들이 보기에 티가 덜나는 바둑이긴 함
형세판단 능력이 강했고 30살에 혼절 2번하고 그 무기 잃어버림 그래서 세계대화 준우승 9번함
10집차이로 89%이기는것보다 1집차이로 90% 이기는길로 가서 그럼
반집 승부를 신의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내린사람 아님? 그 전까지만해도 반집 싸움은 기도메타였는데 정확한 수읽기와 집계산으로 찍어누른거지 존나 방어 든든히 잘 하고 끝내기가 인공지능급이었다 정도?
수읽기는 엄청쎈데 대마를 잡는것보다 한두집 이기는쪽으로 두는걸 선호해서 형세판단능력 조금이라도 약한기사는 자기가 지는줄도 모르고 바둑뒀음
수읽기가 되니까 반집 이기는거임 - dc App
수읽기로 절대 이세돌에 뒤지지않는다 수를 깊게 읽으니까 물러설 수도 있는거임 수법만 보고 수법 이후의 유불리 판단에 약한 기사들은 일단 수를 내러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이창호는 수를 보기도 하고 그 이후 판단이 너무 정밀해서 보기만 하고 안들어가지 - dc App
그 당시의 평가를 보면 조훈현이 싸우는 전투마다 이기지만 바둑은 이창호가 이긴다. 끝~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조훈현은 나이탓 해도 됨이창호 마지막 세계기전 우승 나이보다 많을때 부터 이창호 절반 우승함 끝내기까지 안가고 이기는 경우가 대다수라 끝내기공부를 못한게 이창호에게 진 경우라 봄
나는 끝내기로 가서 계산해서 이길 수 있을 때 = 승률 100%로 이기는게 1인자로 유지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이길 수 있는 판 확실하게 이기는게 롤같은거 해봐도 티어 올리기 제일 쉬움
티가 덜났다는 개소리를하네 그시절 바둑연감만 봐도 이창호가 두는 수는 모든지 이슈가 될 정도였다 수읽기 끝내기 클러치능력 모두 이세돌이나 조훈현 그리고 현 신진서보다 더 추앙받았음
!!!!!!!!!!!!!!!!!!!!!!!!!!!!!
그냥 승부사적인 능력이 남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