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1b5876df63de88ee2409f3433b66a8969225e9343dfc4ce07

1인자들 일정은 원래 빡빡함.그도 당연한 것이 1인자도 뛸 시합이 없으면 그 종목은 망한 종목이지.

역대 1인자들과 비교해보면 대부분이 4시간 5시간 바둑이던 시대에 담배연기 흡입하면서 넘사벽의 대국수를 기록한 이창호에 비하면 다른 1인자들은 전부 레저 수준의 일정이었고,이세돌까지만 해도 1시간 바둑도 준속기 소리 듣던 시대였다는걸 감안하면 이세돌보다도 체력적인 문제는 적은 일정이었다 봐야 하고,신진서는 대부분이 속기바둑이고 3년간 모든 해외대국을 인터넷으로 뒀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대 1인자 라인중에는 오히려 일정이 비교적 널널한 편에 속함.

지면 그냥 진거야.사람은 지는게 당연한거고 막말로 그 알파고도 전승은 아니었잖아?바둑 이창호때부터 봤지만 1인자 일정가지고 이렇게 핑계와 쉴드가 난무했던 적은 없었던거같은데 신진서 지면 왜 맨날 일정 핑계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