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인터뷰나 말하는거 봐라.

- 하수의 장고는 숨쉬기 운동이다
(지도 그럼 Top5 앞에서 숨쉬기 운동 한거네)

- 임전소감 말해 달라니까 "없습니다" 이 지랄. 진행자도 개당황

- 치수고치기 도전하게 된 계기 물으니까 "그냥 나가래서 나왔는데요"

이게 생각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의 언어냐? 바둑이라도 좀 두니까 그나마 언론에선 그간 솔직담백이니 뭐니 포장은 해줬다만 그냥 곰이나 염소가 사람 말 배워서 했다고 할 정도의 무개념 언어지. 말에 배려나 공감, 사회성 이딴게 하나도 없쟎냐?
  
예컨대 질문하는 캐스터한테 "아가씨, 따먹음직하게 생겼네요" 이러면 이게 솔직담백한 거냐? 짐승새끼지.

그냥 사회성 전혀 없는 자폐찐따 외톨이가 바둑실력 하나 타고 나면 되는 인간상이 바로 서봉수임

(작년글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