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마지막 3경기 남길 때까지는 다승 1위

이연 다음으로 다승 단독 2위였는데

바둑리그 박진솔 이기고 난 다음부터 국가대표도

관두고 퓨처스리그 마지막 세 번의 대국 3연패하고

오청원배 저우훙위에게 90% 찍고 끝내기에서 큰 자리

하변 놔두고 우변 2선 한 칸 뜀 개떡수 두고 자멸

닥터지 배 허서현과의 대국에서는 시종일관 앞서 가다가

상변 2선 붙임 수로 우상귀가 엷어졌고 사활에서 사는 수가

있었는데 패 나는 것을 착각해서 젖혀가면서 바둑 그르치고

오늘 조승아와의 대국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선수도 아닌 비마 끝내기로 조승아의 1선 젖히는 수

얻어맞고 그나마 조승아의 실수로 반집승부까지 갔었는데

역시나 상변 2선 두칸 뜀으로 조승아의 돌이 두터워지면서

중앙집이 많이 깨지면서 패배

김채영 국대 그만두고부터는 끝내기 연습 안 하는 거 맞지?

"2선" 엷은 수 둬서 망한 게 벌써 여러 판인데 끝내기에서

집으로 큰 자리나 두터운 자리를 안 두고 "2선"만 주구장창

둬서 멸망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김채영은 학습능력이란 게 없음?

실수를 통해 다음 대국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똑같은 실수를 몇 번이나 반복하는 거야?

김채영이 팬들을 생각한다면 그만 놀고 하루빨리 국가대표

복귀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