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때 바둑리그 팀 선수로 뽑았는데 애가 워낙 특이해서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먹는 것보다 안먹는 음식이 더 많을 정도인 것 같고

한번 팀 다같이 등산을 간적 있는데 신진서 아버지한테 "진서 엄청 궁시렁 거릴텐데 뺴주시면 안되나요"

팀이 다같이 가는거니까 그냥 듣고 등산을 했는데

하도 궁시렁거려서 계속 올라가면서 "뭐하러 여기를 오느냐" "이 시간에 바둑공부나 하지" 궁시렁 거렸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