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바둑 둬온 이래 가장 강하다는 사람이 저 TV의 중앙 해설자석 앉아있는 사람인데

그런 절대적 권위가 부여된 인물이니만큼 뭔 소릴 떠들어도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있는 사람도 없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계속 고민하고 망설이고 모르는건 모른다 하고 되려 후배한테 물어보고...

저게 창호형 진짜 모습이고 저래서 좋아하는거지. 어차피 수읽기 해설이야 인공이 해줄거고 말 잘할 사람이 필요했으면 따로 부를 사람 많았을텐데 창호형 부른건 그런거 보려고 부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