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23대국??


그냥 한가하고 대국 없는 일반프로들하고 비교하니까 상대적으로 바빠보일 뿐 저게 뭔놈의 살인적인 스케쥴이니 하면서 호들갑스럽게 표현하고 저것때문에 피곤해서 제기량 발휘 못했다느니 하면서 핑계댈 만한 꺼리나 되는거냐?
일반 직장인 주 5~6일, 하루에 8~9시간은 다 일해. 이 정도면 그것도 괜찮은 직장이다. 자영업자는 꼬박 12시간 넘게 한달에 2번 정도 쉬면서 일하는 경우 널렸고.



김은지는 나이가 어리다고?

  

일반 중고딩은 편한 것같냐? 주말도 없이 학교학원 뺑뺑이 하루에 12시간 넘게 있는게 일상이고 상위권 애들은 그보다 더 한다.

하다못해 90년대 이창호 시절마냥 하루 10시간씩 담배연기 앞에서 두는 도전기끕의 집중도를 요구하는 대국 스케쥴이 연속되면 또 몰라. 길어봐야 3~4시간짜리 드문드문에 대개는 1~2시간짜리 잡스런 대국 위주로 하면서 웬 과도한 스케쥴 타령? 일반 중고딩도 그거의 곱절 정도는 다 한다.


미리 질 상황 핑계 밑밥 깔아야 되니까 고작 들고온게 살인적 스케쥴이냐? 그까짓게 살인적 스케쥴이면 대한민국 직장인 학생 전부 과로사해서 진작에 인구 반토막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