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착상이라고 해도 그건 사람 머리의 한계상 1수부터 끝수까지의 모든 경우의수를 다 인공지능 답지 보고 외워서 쓸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부터는 스스로 수를 낼수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외울수만 있으면 스스로 창안한 수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낸 수가 나올것임
글쓴(222.105)2023-09-02 12:26:00
답글
그건 승부얘기고 보고 즐기는 관점에서-공부할 때도 포함- 초반 구상이 바둑의 최고 묘미였는데 그게 이젠 다 날라가고 잘해야 공식응용에 불과하게 됐으니 문제라고 생각할만
익명(114.207)2023-09-02 12:28:00
바갤도 안 오면 되겠네
바갤러1(175.208)2023-09-02 12:31:00
체스도 옛날에 외우기 됐다고 말 많았었지
근데 애초에 바둑은 외우기임 대상이 인간의 수에서 인공의 수로 바뀐것 뿐.
예전부터 나보다 잘 두는 존재의 것을 연구하는건데 그게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라고 하니까 괜히 거부감이 드는거지 본질은 같음
그래도 싫다면 어쩔 수 없네. 시간이 더 지나서 체스처럼 당연한게 되는 수 밖에.
바갤러2(122.42)2023-09-02 12:36:00
인공지능수 보고 따라하는걸 뭐라하면 빡대가리라는 글
https://m.dcinside.com/board/baduk/887818
이거
보고 내 대답을 여기다가 쓰겠음
글쓴(222.105)2023-09-02 12:40:00
답글
프로 = 인간임 ㅇㅇ 인간이 정석이라고 만들어도 인공지능처럼 획일화된 답지로 지금처럼 절대적 정답 취급 받는게 아니라 그냥 그걸 만든 인간프로의 성격과 개인스타일이 반영됨 그래서 배울때는 그런 정석을 보고 배우더라도 두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계속 그 수대로만 기계적으로 두진 않고 취향대로 변형됨 결국 사람 냄새가 나고 인간다운 창의성 있는 수가 나옴
글쓴(222.105)2023-09-02 12:41:00
답글
근데 인공지능이 절대적 정답지로 자리 잡혀버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름 프로는 무수히 많고 프로가 만들었다는 정석도 한두가지로 획일화된게 아니라 다양하게 있는데 인공지능은 프로가 낸 정석하고 다르게 그냥 확률통계 포함 수학적인 계산상 거의 절대적인 정답이 되버림 그래서 바둑계 모두가 오직 인공지능 답지만 쳐다보고 비교하면서 수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있음
글쓴(222.105)2023-09-02 12:41:00
답글
바둑방송과 바둑대회가 내가 말한 이 모든걸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음
글쓴(222.105)2023-09-02 12:51:00
답글
인공의 몇가지 부작용중 하나지
차근차근 발전하는게 아니라 몇단계를 뛰어넘어서 그럼
수준높은 바둑을 보게 됐다고 위안삼을 수 밖에 없어
바갤러2(122.42)2023-09-02 12:53:00
인공나오기전에도 다 정석들 있었다. 이미 검증된거기 때문에 시간 아끼려고 그냥 습관처럼 빠르게 두는거고.
또 시간이 흐르면서 정석도 바뀌어왔고.
바갤러3(118.235)2023-09-02 12:58:00
20-30수 지나면 다들 알아서 인간의 힘으로 수를 찾아내는데 뭐가 문제?
바둑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사람이 뭐 일침이랍시고 한마디 하고 싶었음?
익명(sunkim8090)2023-09-02 13:43:00
이전 기보 많이 보고 좋은 수 찾아 내는게 원래 방법이고, 인공지능이 그걸 똑같이 하는건데 뭔 문제가? 획일적 어쩌고 하는데 과거에도 신수 발견해서 좋은걸로 판명나면 기사들 다 묻지도 않고 그 정석 뒀음. 창의적인 수는 일부 정상급 기사들만 시도했고 그게 좋으면 나머지 기사들이 무지성 따라했는데 뭔 인공지능 타령이야
바갤러4(175.119)2023-09-02 14:49:00
답글
그 일부 창의적인 수가 사라졌잖아
익명(112.163)2023-09-02 17:35:00
답글
바알못 지금 신수가 더 많이 선보인다
익명(218.147)2023-09-02 18:49:00
답글
맞지 지금 인공지능 수 보면서 기사들이 생각지도 못한 수법이라 했고 지금도 해설보면 인공지금이 찍는 수 볼때마다 놀라는데 인간이 하면 창의적인 수고 인공지능이 신수두면 뭐냐 그럼 안 창의적인 수?
바갤러5(203.236)2023-09-02 18:55:00
암기는 공부의 중요한 부분이다. 바둑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해와 적용이 중요하다는 수학에서도 성립하는 명제이다. 외울 건 외워야 그 다음에 확장을 하든 아이디어를 떠올리든 할 수 있다.
그래서 니가 바둑 안보는게 바둑계에 뭔 문제가 됨? ㅋㅋ 니가 뭔데? ㅋㅋ
초반에 인공수 안두면 몇 집 손해보고 시작하는걸 어쩌라구
암기를 안하면 형세를 못맞추는데 할수없지
그래도 중반이후에는 창의적인 착상이 승부를 가른다 글쓴이는 바둑 모르는 애 같다
창의적인 착상이라고 해도 그건 사람 머리의 한계상 1수부터 끝수까지의 모든 경우의수를 다 인공지능 답지 보고 외워서 쓸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부터는 스스로 수를 낼수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외울수만 있으면 스스로 창안한 수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낸 수가 나올것임
그건 승부얘기고 보고 즐기는 관점에서-공부할 때도 포함- 초반 구상이 바둑의 최고 묘미였는데 그게 이젠 다 날라가고 잘해야 공식응용에 불과하게 됐으니 문제라고 생각할만
바갤도 안 오면 되겠네
체스도 옛날에 외우기 됐다고 말 많았었지 근데 애초에 바둑은 외우기임 대상이 인간의 수에서 인공의 수로 바뀐것 뿐. 예전부터 나보다 잘 두는 존재의 것을 연구하는건데 그게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라고 하니까 괜히 거부감이 드는거지 본질은 같음 그래도 싫다면 어쩔 수 없네. 시간이 더 지나서 체스처럼 당연한게 되는 수 밖에.
인공지능수 보고 따라하는걸 뭐라하면 빡대가리라는 글 https://m.dcinside.com/board/baduk/887818 이거 보고 내 대답을 여기다가 쓰겠음
프로 = 인간임 ㅇㅇ 인간이 정석이라고 만들어도 인공지능처럼 획일화된 답지로 지금처럼 절대적 정답 취급 받는게 아니라 그냥 그걸 만든 인간프로의 성격과 개인스타일이 반영됨 그래서 배울때는 그런 정석을 보고 배우더라도 두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계속 그 수대로만 기계적으로 두진 않고 취향대로 변형됨 결국 사람 냄새가 나고 인간다운 창의성 있는 수가 나옴
근데 인공지능이 절대적 정답지로 자리 잡혀버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름 프로는 무수히 많고 프로가 만들었다는 정석도 한두가지로 획일화된게 아니라 다양하게 있는데 인공지능은 프로가 낸 정석하고 다르게 그냥 확률통계 포함 수학적인 계산상 거의 절대적인 정답이 되버림 그래서 바둑계 모두가 오직 인공지능 답지만 쳐다보고 비교하면서 수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있음
바둑방송과 바둑대회가 내가 말한 이 모든걸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음
인공의 몇가지 부작용중 하나지 차근차근 발전하는게 아니라 몇단계를 뛰어넘어서 그럼 수준높은 바둑을 보게 됐다고 위안삼을 수 밖에 없어
인공나오기전에도 다 정석들 있었다. 이미 검증된거기 때문에 시간 아끼려고 그냥 습관처럼 빠르게 두는거고. 또 시간이 흐르면서 정석도 바뀌어왔고.
20-30수 지나면 다들 알아서 인간의 힘으로 수를 찾아내는데 뭐가 문제? 바둑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사람이 뭐 일침이랍시고 한마디 하고 싶었음?
이전 기보 많이 보고 좋은 수 찾아 내는게 원래 방법이고, 인공지능이 그걸 똑같이 하는건데 뭔 문제가? 획일적 어쩌고 하는데 과거에도 신수 발견해서 좋은걸로 판명나면 기사들 다 묻지도 않고 그 정석 뒀음. 창의적인 수는 일부 정상급 기사들만 시도했고 그게 좋으면 나머지 기사들이 무지성 따라했는데 뭔 인공지능 타령이야
그 일부 창의적인 수가 사라졌잖아
바알못 지금 신수가 더 많이 선보인다
맞지 지금 인공지능 수 보면서 기사들이 생각지도 못한 수법이라 했고 지금도 해설보면 인공지금이 찍는 수 볼때마다 놀라는데 인간이 하면 창의적인 수고 인공지능이 신수두면 뭐냐 그럼 안 창의적인 수?
암기는 공부의 중요한 부분이다. 바둑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해와 적용이 중요하다는 수학에서도 성립하는 명제이다. 외울 건 외워야 그 다음에 확장을 하든 아이디어를 떠올리든 할 수 있다.
나랑 정확히 같은 생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