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계대회 거의 없을 때나 응씨배의 가치가 컸지
지금은 그냥 수많은 세계대회 중에 하나일 뿐임
상금이 춘란배는 좀 더 작고 응씨배는 좀 더 클 뿐

응씨배를 우승하기 위해 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게 아님
그냥 다 열심히 두다가 누구는 LG배 우승하고 누구는 응씨배 우승하고 얻어걸릴 뿐임

이세돌 커제가 응씨배 우승 없고
신진서가 응씨배 우승 있는게
신진서가 저 둘 보다 더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도 아님
그냥 우승한 대회 이름이 ‘응씨배’ 였을 뿐

예전에 초기에 조-서-유-이 순으로 우승했을 때나
무슨 계보를 잇고 어쩌고 했지만 벌써 20년도 넘은 얘기
그 이후 창하오 최철한 판팅위 탕웨이싱 끼어들었는데
이젠 뭐 대단한 상징성 넣을 것도 없음

신진서 응씨배 우승은 폄하할 이유도 과장할 이유도 없음
그냥 상금 제일 큰, 가끔 하는 대회에서 우승한 것 뿐
그걸 2배 가치가 있다느니 응씨배가 있어서 더 대단하다느니 할 필요 없다는 얘기

반박시 내 말이 무조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