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읽기 능력은 과거나 현재나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바둑 양성인구가 많았던 과거가 더 좋았을수도있슴
인공이 없어서 초반 포석 연구가 좀 덜 되서그렇지
이창호가 초반에 약하다라는 평도 지금보면 그게 합리적인 수였던 게 많음
예를들면 1988년 경기들보면 초반에 이창호가 오히려 인공 상으로 승률 더 높은데 해설은 불리하다는 쪽으로 해설하고 있고...
괜히 그 시대에서 일인자 찍었던게 아닌데 인공등장 이후로 좀 내려치기 있는거같음
지금처럼 답을 알고있는상황에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과거 기보나 주어진 정석으로 공부하는건데 프로경기에서 그 틀을 깨고 현재 인공대로 포석을 운용한게 어찌보면 참 대단함
전혀
신진서가 그시대에 태어났어도 지금처럼 바둑 둘 수 있을까? 난 불가능하다고 본다 바둑도 시대의 흐름따라 행마가 누적되면서 발전하는거고 그 영향 속에서 자기의 기재를 발휘하는건데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일련의 단계를 몇단계 뛰어 넘는건 아주 오래걸린다고 봄. 그러다 전성기 지나는거고 밑에 기사들 치고올라오는거지. 즉 신진서가 고트네 이창호가 고트네 과거기사들 별로였네. 판단할수가 없다는 말임
그건 그렇죠
이창호의 두터움에 대한 이해도가 시대를 초월했었던거지ㅋㅋㅋ
누가 옛날기사 무시하냐
바갤보다보면 종종보이길래 ,,
그리고 바둑 양성 인구기준도 한국 일본은 그럴지 모르겠는데 중국은 지금이 통계상 최고점
인공지능이 나온 지금도 바뀌지 않는게 있음 그게 사활,묘수풀이임 그건 수읽기와 관련이 깊고 지금 기사들이 초반은 약간 강해도 결국 중반 전투 수읽기와 정교한 끝내기가 더 중요한데 그런 부분의 정밀함은 과거 기사들이 전혀 뒤떨어지지 않음 나는 그래서 전성기의 이창호가 역대급으로 강하다고 생각함 또 도책 수책 오청원같은 기사들도 현대에 온다면 엄청난 성적을 충분히 거둘수 있다고 생각함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