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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결과적으로 금메달 땄으니 저기서 혼자 죽상 쓰고 있는 것도 웃기고 변상일 혼자 무표정이긴 한데 결승전에서 자기 혼자 졌으니 미안함에 그렇게 표정 짓는게 맞다고 본인이 판단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

여자단체전은 어찌 보면 제일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여긴 종목에서의 은메달이니 사실상 실패에 가까운 결과라고 본다면


후보로 결승전에 뛰어보지도 못하고 은메달 딴 김채영이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 짓는거 이해가고

최정 미소도 자세히 보면 거의 체념 자책에 가까운 배시시 넋 나간 미소이지 승자의 환한 미소가 아니다.


오유진은 자기가 열심히 바둑 둬서 노력한 만큼의 나름으로 값진 결과물을 얻은 자의 기쁨이 묻어나는데


김은지 봐라. 전후 사정 설명 생략하면 누가 봐도 금메달 딴 사람의 환한 웃음이다. 마치 "엄마, 나 잘 했찌??"하고 묻는 듯한 철없음도 보이고.


금메달 날려먹고 은메달에도 오죽하면 김은지 대신 강해린이 들어갔어도 같은 결과일거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기여한 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