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인분의 인생밖에 안 살아봤으니 내 생각이 꼭 진리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결혼하면 나쁜게 99, 좋은게 1쯤 되려나? 결혼 3년차에서 떠들어보면

기본적으로 여자가 남자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의존도가 높아서 결혼하면 그냥 빼박 마누라,애새끼 부양 내가 전부 한다 생각해야 됨

와이프가 어디서 꼴같쟎은 직장이라도 다니면 월 150받으면서 맞벌이란 이름으로 나랑 완전 동등하게 가사육아 반반드립 나옴 미쳐버림. 차라니 완전 전업주부가 나 밥차려주면서 고맙단 말이라도 하며 존중해주는게 나음

기본 라이프 스타일은 전부 아내위주로 맞춰서 따르게 돼있음. 급여지출방식, 인테리어, 아이들 지출관련 등등. 그냥 어느 순간부터 허겁지겁 돈 벌어다 여왕님 비위 맞추는 머슴의 삶

내 돈으로 저는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내가 뭐 해보려면 검사맡고 추궁당하는데 이것도 좆같음

돈한푼 없이 시집와놓곤 신혼부터 집 공동명의 요구함. 미친. 핑계는 별의별거 다 대지만 공동명의 요구하면 그냥 한발만 담그고 평생 결혼생활 할 생각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그럼 잠자리라도 잘 해주냐? 졸라 잘 보이고 애교 떨고 비위 맞춰야 선심쓰듯 한번 해주는거고 그 외엔 내맘대로 하기도 힘들다.

그냥 기본적으로 의무는 남편이, 권리는 반반으로라는 의식이 탑재돼있다. 저 힘들땐 조선시대 여인으로 남편 뒤에 숨고, 저 뭐 얻어먹을 땐 남녀평등 현대사회이다.

내가 특별히 좀더 미친년을 만난거일 수도 있지만 요새 여자들 세계관이 여기서 크게 안 벗어날거다. 진짜 미혼 바갤러들 결혼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다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