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와서 다음 시즌 여바리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그냥 갈데까지 간 애가 


뭔 미련이 있다고 아무 의미 없는 1승을 위해 


절친이라는 오유 이겨서 포시 진출 가로막는거냐?


직전 인터뷰에서 어차피 이번 시즌 마지막 판에 "시원하게" 고추가루나 뿌리고 가겠다라고 했는데


절친한테 고추가루 뿌리는게 그리 내키지는 않지만 공정한 승부를 위해 어쩔수없이 해야만 하는 찝찝한 일이 아니라 "시원한" 일임?


뭐가 시원함?


아니 오유한테 무슨 한 품었음?ㄷㄷㄷ


이거 최정팬 75와 같은 멘탈리티 아님?ㄷㄷㄷ


원래 사람은 못됐던 사람도 아프면 좀 착해지지 않음?  근데 어캐 아플수록 더 악랄해짐?


자기 번아웃이 아니라 절친 번 투 더 그라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