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면 반찬가게 과자점포 등등 무인 점포 많지?
사람 본성에 비춰보면 물건 훔쳐도 되겠다 싶은 유혹적 요소가 더 큰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건 그거고 그런 유혹적 요소가 더 크다는게 실제로 훔친 이들에 대한 비난가능성이 더 줄여주진 못함. 왜자꾸 범법을 저질러놓고 외부환경 탓으로 들릴 변명을 하지? 이거 성범죄자들이 피해자 치마가 짧았다든지 먼저 유혹을 했다든지 하는 변명하면서 은근슬쩍 제잘못을 남탓하는 논리랑 같쟎아?

게다가 아무리 바둑이 예전처럼 예나 도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시대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프로라는 타이틀 달고 그러고 싶냐? 시대가 아무리 지났어도 대중들이 프로기사에게 요구하는 일정기준치의 품격은 있는거쟎아.

그냥 쉴드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