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둑은 국민스포츠였다
언론인(지금 기레기들과 달리 나름 고학력자)들이
하도 바둑이야기로
시사 경제 뉴스를 채워대는 통에
바둑 용어들이 아예 일상용어로 자리밥았다.
사활이라든지 정석, 포석, 끝내기, 초읽기 등등
대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의
어원도 당연히 바둑이다
호갱님등으로 파생된 호구도 원래 바둑이 어원이다
(원래 뜻과는 좀 다르지만...)
언론인뿐만 아니라 경제인, 고위공직자, 군인들도
바둑매니아들이 많아서
바둑에 각종 혜택을 퍼주었다
심지어
과거 한국기원 건물도 그렇게 얻어냈고
없던 법마저 만들어서 이창호를 군대면제시키고
병역회피자 조치훈(요즘같으면 스티붕 유 꼴 났음)을
열도를 정복하고 명인이 된 영웅으로 만들어 버렸다
조선시대에도 한량(그나마 놀고먹을수 있는)들 잡기라는
위상이라도 있었고
나름 유성룡쯤 되는 네임드 고관대작들도 바둑을 두었다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장군이 바둑을 두었다는
기록이 자주 나온다)
지금은 한량들도 바둑 안둔다
그냥 찐따들 그들만의 리그
옥장판 판매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바둑의 위상이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바둑 보급을 위해서 자존심을 버리고
본인을 낮추며 발로 뛰라면서
"기생이 되어라" 라고 까지 하셨던
고 조남철 명인의 뜻을 저버리고
본인들 잇속만 챙기는 한국기원의 탓이다
호구의 유래가 바둑이라는 건 바둑러들의 주장이고, 집 호에서 나왔다는 설이 더 유력, 호구조사 할 때 그 호구
그건 그렇다 쳐도 겁나 많어
응 개소리 삭제
211.176이 좆병신이라는 댓글이었는데 왜 삭제함?
오명주?
기생하라고 했더니 기둥서방하면서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