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도 인공 보고 있으니 그런거지
원래 기사들도 제일 어려워하는게 패싸움이고 팻감 보는거임
실제로는 한팻감 차이로 이긴다고 하지만 두는 대국자는 못보는게 일상인게 패싸움
거의 다 둔 수순에 상대 팻감 착각한것도 아니고 끝내기 초반부 돌입하면서
스스로 팻감 안될거라고 보고 이어서 삭제한거라
이건 아주 흔하게 나오는 착각임
이후에 끝내기는 신진서가 그냥 너무 잘둠
예전의 신진서는 팻감 들어갈 상황 있었으면 일부러 피한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근래에는 그런 모습이 일절 없음
큰 실수인건 맞지 패착인데ㅋㅋ 큰 실수가 아닌게 아니라 1분 초읽기 상황에서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었을 뿐이고
그 패를 이으면 큰차이로 지니까 큰 실수인거임. 실제 팻감 계산하고 이런게 어렵다는것보다 이으면 무조건 대여섯집 이상 지는게 백프로인데 이은게 문제인거
옛날에 미생에서 말한거마냥 체력문제로 정신이 없었을 수도 있고. 힘들면 어느순간 더이상 그런 복잡한 부분을 남겨두고 생각하기 싫어지거든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한듯
저 때 바둑판이 워낙 개판이라 미세한데 큰자리가 너무 많이 남아있었고 패도 당장 해소 안해도 몇수 늘어진패라 저렇게 말할만했어 패를 이은 심리는 이해가지만 패착은맞음
패착은맞는데 너가하고싶은말도맞음. 인공보니 떡수같아보이는거지 사람으로는 충분히이해가는수임 - dc App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팩트는 그 수가 너무 명백한 공배수였다는 것 - dc App
ㅋ
늘어진 패는 가치가 엄청 작다 적당한 끝내기만 남아있어도 끝내기 하는게 이득 작은 패는 아니었지만 그만큼 큰자리도 많이 있었어 네점 살리는것만해도 10집이상짜린데
댓글이 이미 반박이 많은데 결국 변수를 둬야하는데 그 뒤로는 어케둬도 못이기는판국 유일한 변수를 없앤건데 큰자리도 너무 많았고 이으면 차이 심한걸 1류급이 평소였으면 알았을거고 10번 중 9번은 안 이을듯
프로가 그 수를 둬서 시합에서 졌으면 실수입니다. 더이상 따질게 없음
뭔 말인진 알겠음. 근데 60초 한번이라는 압박에 대마가 두개가 엮여있는 엄청나게 큰 패. 아무리 한수 늘어졌다 해도 해소 안할 수 있을까? 물론 패착 맞지 근데 구쯔하오 심정 백번 이해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