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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 중~강 4단인데 한 때 98집 불리했던 바둑 진짜 상대방 눈치 못채게 연기까지 하면서 내 약점 다 보안하고 대마 잡았는데(서로 초읽기였는데 결국 상대 시간패함) 진짜 역전한 순간이랑 이긴 순간 도파민 분비 엄청났음. 상대가 너무 큰 돌이라 잡힌다는 생각도 안한 거 같던데 내가 잘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못 둔 거임. 하지만 이렇게 기쁠 수는 없었다. 오늘 퇴근해서 기보 공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