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중~강 4단인데 한 때 98집 불리했던 바둑 진짜 상대방 눈치 못채게 연기까지 하면서 내 약점 다 보안하고 대마 잡았는데(서로 초읽기였는데 결국 상대 시간패함) 진짜 역전한 순간이랑 이긴 순간 도파민 분비 엄청났음. 상대가 너무 큰 돌이라 잡힌다는 생각도 안한 거 같던데 내가 잘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못 둔 거임. 하지만 이렇게 기쁠 수는 없었다. 오늘 퇴근해서 기보 공유해봄.
댓글 8
귀에서 수 좀 낼것도 같은데
익명(211.176)2024-02-28 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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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하? 인공도 귀 찜찜하다는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수는 났음. 그리고 어렵기도 해서 이따 복기해봐야 할 듯
Disone(kmdisone)2024-02-28 0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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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1선 빠지는게 선수라 수 안남
바갤러1(220.127)2024-02-28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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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타이밍잘봐야지 자충가능성 있음 그리고 수내는게 목적이라 안받고 떼주는 것도 있고
익명(211.176)2024-02-28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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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해도 4단 기력에서 초읽기 순간에 볼 수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승률 그래프도 치솟아서.
귀에서 수 좀 낼것도 같은데
좌하? 인공도 귀 찜찜하다는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수는 났음. 그리고 어렵기도 해서 이따 복기해봐야 할 듯
백이 1선 빠지는게 선수라 수 안남
그것도 타이밍잘봐야지 자충가능성 있음 그리고 수내는게 목적이라 안받고 떼주는 것도 있고
찜찜해도 4단 기력에서 초읽기 순간에 볼 수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승률 그래프도 치솟아서.
좌변 촉촉수잖아 처절하긴 뭘 처절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따내고 이으면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