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은지랑 세번 결승전에서 붙어서 두번 이기긴 했는데
그 두번도 초중반 지다가 역전한 게임이 많아서 상당히 빡겜이었음
그동안 최정이 김채영 오유진 이런 애들 상대하면서 편히두다가 김은지 만나니까 대국 끝나면 기빨려서 정신이 나간 얼굴이었음
결국 세번째 대국에선 타이틀 내줬고
결국 최정이 번아웃온건 김은지때문임
김은지 없었으면 최정은여전히 널널하게 행복바둑두면서 대회 다 휩쓸었겠지
그래서 최정이 아예 바둑리그도 안 나가고 대국수를 줄여버린건데 이게 그렇게 좀 쉰다고 김은지 이긴다는 보장이 없음
범죄자 치터 빠는 너가 더 웃음포인트 같은데
바찐아 밥은 먹고 다니냐
팩트를 말했을뿐
웃긴 건 모르겠고 공교롭긴 해
또 치터냐 이런 느낌이겠지 - dc App
최정의 약점이 너무 약한 여자기사들 상대로 많이 두다보니 초반 치열하게 안두는 습관인데 은지 만나서 깨달은거 같음
근데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음 나이도 들었고 커제도 삼화배 우승하고 설렁설렁 방송도 하고 놀다가 이제 다시 해볼려고 하니까 안되지 초반 공부도 안되있고 사실 동기부여도 안됨 이미 이룰거 다 이뤄서
맞음 늦었음 게다가 돈도 많이 벌었으니 더더욱 동기부여가 잘 안되겠지 30살까지 2~3년 남았는데 그때까지 은지와 주고받기하다가 1인자 내려올거 같음 스미레가 5년 이내에 2인자 되겠다는것도 최정을 염두한게 아니라 김은지를 염두에 둔거임
올해 최정 김은지 붙을 일 많다. 올해 승부가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