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현재 9살 초등학교 2학년이고
바둑학원 2년 다녔습니다
현재 타이젠 7단이고
학원에서는 제일 잘둔다고 합니다
원장쌤이 소질이 있으니 프로기사를 목표로 할거라면
서울 대형도장에 가보라고합니다
얘기들어보니 도장비용도 비용이 많이들고
프로기사를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프로기사가 되기도 힘들고
승자독식 구조라 상위권 몇명외에는 직장인보다 돈도 적게 번다고들어서 고민입니다.
뭐가 좋을까요
바둑학원 2년 다녔습니다
현재 타이젠 7단이고
학원에서는 제일 잘둔다고 합니다
원장쌤이 소질이 있으니 프로기사를 목표로 할거라면
서울 대형도장에 가보라고합니다
얘기들어보니 도장비용도 비용이 많이들고
프로기사를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프로기사가 되기도 힘들고
승자독식 구조라 상위권 몇명외에는 직장인보다 돈도 적게 번다고들어서 고민입니다.
뭐가 좋을까요
바늘구멍 뚫고 입단해도 연봉 3천이라는데 시발 그 돈으론 아반떼도 못 굴려 인생 십창나는 거야
난 이런 새끼들 인생이 제일 불쌍하더라ㅋㅋ 본인이 좋으면 된거지 아반떼에 연봉3000이면 뭐 어떰?ㅋㅋ
내가 실시간으로 십창난 인생 사는 새끼니까 좀 새겨들어라ㅋㅋㅋㅋㅋㅋ
새겨듣긴 새끼야ㅋㅋ니 욕심이 화를 부른거지ㅋㅋㅋㅋ인생 살면서 좆되본 경험 없는 사람이 있냐?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살아라 그게 인생을 즐기는거다
이 병신같은 새끼야 앞 길이 창창한 청년이 연봉 3천에 똥차 몰면서 인생을 어떻게 편하게 살아 좃같은 소릴 하고 있어 시발놈이
아직 덜 쳐맞았네ㅋㅋ사람은 원래 고통속에서 살아가는거야 임마ㅋㅋㅋ그걸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는거고 누구는 씨발 비싼차 비싼옷 비싼집 비싼시계 비싼음식 비싼여자 싫어하는 사람 있냐? 전부 가지지 못한다는걸 인정을 해야 인생이 편해진다고ㅋㅋ
자기합리화 오지네 ㅅㅂ ㅋㅋ - dc App
그 기력이면 죽을만큼 노력해야 프로기사 될까 말까 하고요. 프로기사 된다 해도 연수입은 편의점 알바보다 못합니다. 바둑은 자존감 높이기용 취미로 두게하세요.
성인이 타7이면 맞는말인데 입문2년차 9살짜리애라면 다른얘기지 씨발련아ㅋㅋ대가리 총맞았냐?
자존감 존나 낮나보다 ㅋㅋ 말 자체에 가시가 돋혀있네 - dc App
도장도 아니고 학원다니고 초2가 타7이면 재능 엄청나네 초3까지 타9 찍으면 영재입단 노려보셈
바둑 잘 두면 기본적인 대가리는 있다는 소리기 때문에 노력 여하에 따라 의대까지도 노려 볼 수 있으니까 아드님이 어디에 흥미를 느끼는지 잘 살피는게 중요할듯요
야이 인생 파탄난 새끼야 글쓴이 아드님이라는데 대가리가 뭐냐 기본적인 예의라는 것도 없는 인생 패배자 병신답게 단어도 참
초등학교, 영재 입단대회가 있으니 거기까지는 시켜볼만 할것 같아요.
초6까지 시켜보고 싹수 안보이면 걍 공부 시키세요 - dc App
게임이나 유튜브 보는것보다 중학교때 공부로 턴할때 습관 들이기도 바둑이 좋음 - dc App
제일 중요한 건 아드님 의견 아니겠어요? 아직 어려도 본인 의지라는 게 있을 텐데 능력 가능한 서폿해주시고 아직 어리니 차후 진로도 결정해도 될 듯합니다
7살입문에 2년 배워서 타7이면 정말 손꼽히는 기재임 물론 프로기사가 승자독식에 돈도 많이는 못벌지만 아이가 좋아한다면 아이의 재능을 살려주는길이 옳다고봄
절대 안 됩니다 진짜요
진짜 재능있으면 프로 빨리되고 프로되고 나서도 아니다 싶으면 대학가고 다른거 해도 되요 예전처럼 평생 바둑프로만 하는거 아님
진짜 재능있는건데 아드님이 바둑 하고싶다고 하면 밀어주시고 아직 어리니 차후 진로 변경도 가능해보입니다
인생 길다 9살이면 아직 정말 어린애임 애가 하고 싶은대로 밀어주는게 부모라고 생각함
진서가 그 나이때 9단 찍었고 이동훈이 8단 찍었음 7단이면 프로 될 수는 있을거 같긴 한데 많이 애매할거 같네요 바둑은 취미로 하고 공부 시키는게 좋습니다 평범한 프로기사 되어봐야 일반 회사원 보다 못 버는 경우 허다하니까요
학교 공부야 중학교가서 해도되고 저 정도 재능이면 초등입단대회까지만 목표로 충분히 할만하지
사기바둑 조직이나 선수들과 대국을 시켜보세요. 공부에 올인하게 될 겁니다. 그런 더러운 기분을 이겨내고 계속 바둑을 하고 싶다라고 하더라도 초1이나 유치원, 어린이집 정도 수준에서 타이젬9단 찍던지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프로 상위권 희망이 있습니다. 중하위권 프로기사 수입은 조폭 전문 칼집이보다도 못한 연봉 수준입니다. 처참합니다. 인생은 돈입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공부가 낫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돈을 벌고 안정이 된 다음에 하는 겁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유치원생이 타9단이면 신진서를 능가하는데, 개소리만 좔좔
여기서 상담받지 마요. 전문가한테 기재 있나 / 없나 검토해 보고나서 판단해 보는게 좋을 듯
전문가? 여기가 낫지 도장에다가 물어봐라 돈벌어야하니 기재있다고하지 ㅋㅋㅋㅋ
그정도 머리이면 의사 변호사 검사 연구원등 하고싶은거. 널렸다
고견들 감사합니다. 바둑모르고 주위에 물어볼곳도 없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엄청난 기재까진 아닙니다 지금 활약중인 탑급 신예들 문민종 한우진 권효진등 다 2~3학년 넘어갈때 타이젬 9단 찍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진서는 7살때 찍었다니 말 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그 정도만 되어도 기재는 충분히 좋은편이고 애기가 바둑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1~2년은 기다려줄만하다 봅니다 그런데 큰 서울도장보단 프로기사들이 하는 작은 소규모 도장 추천드려요 애들 큰 도장에서 그 생활 익숙해지면 친구들 사범들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나중에 그만두기 진짜 힘들어합니다 소규모 도장에서 프로 사범님들한테 집중케어 받고 실전감각은 각종대회 인터넷 대국으로 채울수 있으니까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자식걱정을 여기서 하는게 잘못 - dc App
아드님이 2년동안 어느정도의 밀도로 바둑에 집중에서 타이젬 7단을 찍었는지 몰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2년에 타이젬 7단이면 기재가 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물어보는거니 어느정도 고민이 있어 질문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에게 여유가 어느정도 있으시고 아드님에게 의지가 있으시다면 1~2년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시켜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그냥 재밌어서 둔거랑 어느정도 단체생활과 목표를 가지고 열중해야 하는건 본인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니까요. 어릴적에 무언가에 몰입할수 있다는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님하고 잘 상의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타이젬 9단 정도까지만 찍고 공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장에 문의할 경우 무조건 바둑을 하라고 할 겁니다. 차라리 바둑사랑카페에 문의하시는게 더 정확한 조언을 얻을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프로는 자격증으로 생각하시고 영재입단까지만 한 후에 공부를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프로를 안 하더라도 타이젬 9단까지 갈 정도면 어느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뤘다고 봐도 됩니다. 추후에 다른 일을 할 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피 초딩땐 공부 안해도 되니까 바둑 시켜보시는것도 ㄱㅊ죠 13~14살이면 각 보일테니
개인적으로 아드님의 기재는 프로에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재와는 별개로 한국바둑계의 파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없어지는 대회, 정부 바둑 예산 전액삭감,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등. 물론 앞으로 좋아질수도 있지만 프로를 직업으로 추천드리기는 힘듭니다...
그정도 실력이면 대회도 나가고 상도 휩쓸었겠는데
연봉 3천같은 소리하지마. 300만원도 못버는게 현실이다
초6까지만 시키고 공부시키세요. 성인되서 부업으로 버는게 더 짭잘한겁니다. 본인 인생도 즐거울거구요.
일단 최대한 시켜보는게 좋습니다
기재를 발휘하지 못하면 한이 맺혀요
하지마셈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81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을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좋아. 3개 다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