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바둑리그랑 2023 바둑리그 1지명 클라스만 비교해 봄.
(당시 기준 최근 5년간 경력)
이세돌 - 메이저 우승 다수
이창호 - 메이저 우승 다수
박영훈 - 메이저 우승 2회, 준우승 1회
최철한 - 메이저 준우승 2회
조한승 - 메이저 4강 2회
원성진 - 메이저 4강 2회
이영구 - 종합기전 준우승 2회
백홍석 - (경력없음)
1지명에 세계적인 선수들 천지였음.
이영구, 백홍석이 모양 빠지지만 당시 이영구, 백홍석은 신예기사였던 걸 감안해야 함.
신예를 제외한 모든 1지명들이 메이저 세계대회 4강이나 결승 진출 단골맴버들이었으니
당시 바둑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바둑리그를 봤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음?
(2023 바둑리그 당시 기준 최근 5년간 경력)
신진서 - 메이저 우승 다수
박정환 - 메이저 우승 다수
신민준 - 메이저 우승 1회
변상일 - 메이저 4강 2회
김명훈 - 메이저 4강 1회
강동윤 - 메이저 4강 1회
김지석 - 종합기전 우승 1회
원성진 - (경력없음)
이지현 - (경력없음)
안성준 - (경력없음)
2007년에 비해 팀은 늘어서 1지명 수는 늘었는데, 경력이 부족한 1지명은 오히려 더 늘어남.
그래서 바둑팬 입장에서 기대감이라는게 별로 안드는 구성이란거임.
게다가 2007년 바둑리그 1지명에는 이영구와 백홍석이라는 2명의 신예기사가 '실력으로' 1지명을 맡았는데
2023 바둑리그 1지명에는 신예기사 그 누구도 1지명을 맡지 못함.
팬 입장에서 봤던 놈 또 보고 하는게 2023 바둑리그이고 몇 년 간 계속 되어 온 바둑리그 분위기인데 뭔 재미가 있겠냐고.
게다가 KB 시간패리그로 불릴 정도의 처참한 운영은 이게 바둑인지 예능인지 헷갈릴 정도이니
KB리그의 운명은 이제 여기까지 인 것 같다.
여기까지가 작년 2023 바둑리그 시작 전에 썼던 글이고
올해 2024 바둑리그도 마찬가지다.
실력으로 1지명 된 신예기사 없음.
최근 5년간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몇 번 한 기사라곤 단 한 명 '신진서' 밖에 없음.
그나마 변상일 정도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좀 갔을 뿐.
현실이 이러니 바둑팬들 누가 바둑리그 보겠나.
저 시대가 초 빈집이니까 10대 20대 초반에 저런 커리어가 가능했지
너는 안봐도 될거같은데
사람들이 안 봄.
그건 니 망상이고
이 글을 한귀 응애 멍쥬 빛강선 퀸은지가 싫어합니다.
지석이형도 메이저1회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