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는 이 장면에서 이렇게 공격했지.
저 자리는 송규상 해설도 일감으로 추천했던 자리이긴 한데
뭐, 인공 많이 돌려보면 저 자리는 좌상귀 모양 공격 갈 땐 언제나 급소처럼 되어있는 곳이라
김은지도 저 자리를 둔 걸로 보임.
이런 무지성 인공 따라하기를 지적하고 싶은거임.
인공 등장 이전 세대들이 바둑 배울 땐 인간기보 놓아보기 무지하게 했을테고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좌상귀 공격을 나처럼 떠올리는 사람 많았을거라 생각한다.
잡으러 가는 공격이 아니라
흑3의 들여다 봄을 디딤돌로 할 수 있는 자리인 흑1로 갈라치고
백2로 다가오면 흑5로 갈라가는 흐름.
실전처럼 잡으러 가는 공격이 아니라 유연하게 압박하는 공격 말이다.
김은지처럼 심하게 압박하는 공격의 단점은 실패시 돌이 수습불가 수준으로 갈라지는 등 타격이 매우 크다는 점이 단점이고
인간기보를 통해 체득한, 구식이지만 유연한 공격의 장점은 공격과 수비, 세력과 실리 간 균형을 잡기 쉽다는 점이 장점이다.
백4로 씌워도 다 대처됨.
그래서 구식방법으로 유연하게 공격했어도 실전보다 100배 나았음.
그리고 저 장면에서 갈라치는 자리는 인공바둑에서 공식화 되어있는 3칸 간격이 아니라
그 한 칸 아래였다는 점.
실전 진행은 급박한 진행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아마추어인 내가 배웠던 대로의 일감(블루스팟)은 유연한 진행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었던 자리였고.
그래서 인공 달달 외우지 마라는 게 이런거임.
마지막 문단에 '한 칸 아래'가 아니라 '한 칸 옆'이라고 해야 맞는 거 같은뎀... 3선 4선 기준으로 높낮이 위아래 표현하고 위 스크린샷에선 11d냐 12d냐 하는 얘기니까... 귀 좌표 말고 변 좌표 기준으로 '한 칸 아래' 말고 '한 칸 옆'이라고 해야 더 맞는 듯
27급은 아마추어가 아닌데.. 그냥.. 왕초보인데... 아무나 아마추어라고 하냐?
ㄹㅇ - dc App
카타고 끄고말해라.... - dc App
여기 80%가 기보 조차 볼 줄 모른다고 하는데.. 알고 보는거야? ㅋㅋㅋ 9명은 이해를 하고 추천한거야? ㅋㅋㅋ
저 장면에서 나랑 10수만 두자 95% 넘겨줄게
천하의 신진서도 블루스팟대로 몬 두는데..... 천하의 아마추어가 블루스팟대로 가르치려 드네.....
인간기보로 공부한 내가 두고보니 블루스팟 인 걸 어떡함. 그리고 그런 유연함이 싱전보다 훨씬 나았다는게 요지임.
위 기보가 니가 둔 바둑이냐? ㅂ ㅅ 이네.. 니가 둔 바둑으로 이야기 하면 대충 이해를 하겠다.. 김은지 조혜연 대국 바둑이자나.. 프로바둑 기보 가지고 블루스팟 어쩌고 저쩌구 하는게 말이 되냐구.. ㅂ ㅅ 아..
이거 지능형 은지견아니냐? 아니 무슨억까를해도이딴걸로 억까를해 괜히반감만생기게
그래서 님 기력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