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시작과 끝은 전부 룰과 심판판정에 의거해서 진행하는게 맞는데

어제 사건 비롯해서 바둑은 뭔가 룰 자체가 황당할 정도로 가혹하다 싶음

스포츠의 모든 룰은 경기력이 우월한 쪽이 이기게끔 흐르는 스포츠의 본질을 위배하지 않게끔 규정되어 있어야 함. 부수적인 요소가 승자와 패자를 뒤바꾸는 정도의 룰은 개정이 필요함

아까 어떤 게이 말마따나
- 배구 15:0인데 네트터치 한번 했다고 반칙패
- 야구 10:0 9회말에 몸에 공 맞췄다고 반칙패
- 축구 후반 43분 3:0에 백태클했다고 반칙패

이게 말이 되냐 이거임

반칙했으면 반칙의 크기에 따른 합당한 벌칙만 주면 되는거임.

축구에서 가벼운 반칙은 프리킥, 심한 반칙은 경고, 중대한 반칙은 퇴장, 문전에서의 결정적 반칙은 페널티킥인 것처럼

돌 흐트러진거 잠깐 재정비하고 두면 그만인건데 이걸 99퍼 찍은 바둑에서 승자와  패자를 뒤바꿀 만큼 큰 실수인가 싶음

아마도 바둑이 스포츠 되기전 예와 도를 운운하던 때에 만든 룰이라 프로들이 후다닥 품격없어 보이게 둔다는 자체만으로도 과도하게 징벌하려 만든 룰같음. 현대적 스포츠 시각으로 보면 분명 웃긴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