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란커배 일정임

6/12(수) 32강전
6/13(목) 16강전
6/14(금) 8강전
6/15(토) 휴식
6/16(일) 4강전
6/17(월) 결승

이렇게 우당탕하고 6일만에 끝남. 화끈하지 않음? 강자들 초반탈락하기도 하고 진위청처럼 17연승하는 신인도 나오면서 재밌는 스토리가 생김

근데 한국기전은 쏘팔배, 관절배는 뭐 1년 내내 하고있고..다른 기전들도 16강 따로 8강 따로 띄엄띄엄하면서 이 기전 했다 저 기전했다 막 겹치니까 누가 어디까지 갔는지도 모르겠고 스토리도 없고 재미가 없음

그 중에 젤 병신 같은 기획이 하나은행배인데
이건 진행도 늘어지는데다가, M세대 Z세대 왜 구별해놨는지, 일반기전과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결승전하는데 홍보기사도 한 줄 없음

그래서 바둑팬들이 하나은행배 안 보고 차라리 란커배 수순중계 보러가는 거임. 아님 얼굴이라도 이쁜 스미레 보러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