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인생 제대로 십창난 폐급 쓰레기지만

한 때 잘나갈 땐 반 년 코스 꾸준히 들었다

잘나갈 때도 얼굴이 씹찐따라 직업 밝히지 않는 이상

여자 만날 확률이 제로라서

퇴근하면 바품만 존나게 다녔는데

바품 반 년 코스 200도 안 한다

2019년 기준 코스가임

지금은 나도 몰라

내가 수강료는 기본으로 내고 따로 지도기 둘 때마다 10~20씩 드렸는데

솔직히 20에 복기 2시간 정도 받으면

존나 개혜자 아니냐?

대체로 보급프로들이었지만 가끔은 네임드+반쯤 전업프로들도

지들이 시간 넉넉할 때는 한 판 씩 둬주더라

기력 쑥쑥 늘었다

그 때 시발 내가 한큐 고점 찍어봤다

지금은 병신으로 환원됨 병신불변의 법칙

최소한 바품이 오청원 기보전집 보다는 훨씬 낫다

이건 100%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