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인생 제대로 십창난 폐급 쓰레기지만
한 때 잘나갈 땐 반 년 코스 꾸준히 들었다
잘나갈 때도 얼굴이 씹찐따라 직업 밝히지 않는 이상
여자 만날 확률이 제로라서
퇴근하면 바품만 존나게 다녔는데
바품 반 년 코스 200도 안 한다
2019년 기준 코스가임
지금은 나도 몰라
내가 수강료는 기본으로 내고 따로 지도기 둘 때마다 10~20씩 드렸는데
솔직히 20에 복기 2시간 정도 받으면
존나 개혜자 아니냐?
대체로 보급프로들이었지만 가끔은 네임드+반쯤 전업프로들도
지들이 시간 넉넉할 때는 한 판 씩 둬주더라
기력 쑥쑥 늘었다
그 때 시발 내가 한큐 고점 찍어봤다
지금은 병신으로 환원됨 병신불변의 법칙
최소한 바품이 오청원 기보전집 보다는 훨씬 낫다
이건 100% 팩트
내 경험상 프로기사따라 수준차이도 큼. 20위권 근접했었던 프로한테 대국+복기 2시간 50주고 배웠는데 설명을 숏츠찍는 김명훈급으로 대충함. 오히려 100위 권 밖이었던 프로랑 매칭플랫폼에서(지금은 접은듯) 접바둑+복기 20줬는데 대국할 떄 뭘 어떻게 바꾸면되는지 다 알려주는데 돈 1도 안아깝더라.
ㅇㄱㄹㅇ
20위권 프로면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일반인한테 상세하게 가르쳐주긴 힘들지
ㄴㄴ 똑같이 2시간 가까이 따로 잡은건데 뭘 바빠ㅋㅋㅋ 그냥 이것도 못보냐 복기때 핀잔만 듣다가 끝남;;
20위권 근접 프로 걔는 마인드가 덜된거고 50이면 제대로 돈 낭비 프로랑 한판두고 복기한다고 실력 비약적으로 느는거 절대 아님 차라리 연구생출신한테 온라인으로 한달에 15주고 배우는게 훨 나음 아마들은 싸다
아마추어랑도 해봤지만 덕분에 프로랑 아마는 바둑 대하는 태도,마인드가 아예 다르다고 넘사벽으로다르단걸 알아버려서. 물론 상위랭커랑 일은 당시 크게 실망했지만.
강하다고 잘 가르치는거 아니라는 반증이다 남 가르치는건 따로 익혀야 한다 100위권 밖이면 아무래도 보급활동도 많이 했을테니 그쪽으로는 더 노력했겠지
바둑관부터가 문제인데? 기력향상 단계가 렙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듯 렙은 한번 올려놓으면 다시는 떨어지지 않는 일종의 계급장과 같은 개념이지만 바둑의 기력은 그렇지 않음 기력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습관임 프로한테 복기 받은 다음날 두면 연승하지만 복기 멈추면 다시 옛날로 환원됨 왜냐하면 습관은 그대로 옛날 기력 수준이므로 따라서 습관화될 때까지는 수천 수억이 깨지더라도 절대로 쉬면 안됨 대부분 사람들은 이걸 모름
돈 낭비
175는 돈없는친구인가보네 돈돈거리는거보니 ㅋㅋ
쓸데 없는 돈 안쓰는거지
바품이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