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들이 중앙 4점도 약하고 좌변 1점도
매미처럼 붙어있어서
그부분들 먼저 수습해놓고 싸워야 기회가오는데
자기 바둑이 안좋은줄은 아는것같았는데
상대를 깔보는 수를 뒀음
약한돌들 돌보고 승부를 길게 가져가야하는데
저런 허세부리며 위협하는
을조에서 자주쓰던 수를 리샤오시 상대로뒀음
을조 여자들은 통했겠지 어이쿠 이게모지~~~
무서워서 지례겁먹고 아래로 기었겠지
그러나 여기 황룡사 나온애들은 다들 실력자인데
당연히 반발하고 응징하지
저런수가 통할꺼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직도
1인자 프리미엄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았고
나 최정이야~ 최정이라고 우기는수 같았음
솔직히 저수보고 이제 바둑 끝났구나 실망했음
그리고 저런수 뒀으면 당연히 중앙으로 반발하는거
생각하고 대책이있을줄 알았는데 리샤오시가
안쫄고 정수로 2칸 모자씌워 반발하니
대책없으니 장고만함
난 대책이 있는줄알고 둔줄알았음
그냥 손이 막나가는것 같고 자기바둑이 진다는걸
용납 못하는거 같은 아집이 느껴지는 수였음
최정은 내가 솔까 충고하는데 재기할려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제 여자 강자들은 다들 나보다
강하다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해 둬야함
저런 상대 얕잡아보는 을조수는 절대 통하지않음
최정이 이글본다면 잘 새겨듣길 바람
근데 저 수 국내에서는 통했음. 국내선수들 지레 쫄아가지고 뭔가 있는가 싶어서 떡수로 받아주고 - dc App
그러니 습관화 된거지 그리고 저런수를 뒀으면 반발도 생각했어야지 둬놓고 하염없이 장고하는 사람이어딨음 대책도없이
이게 맞음 ㅇㅇ 저런 무리수를 두는데 항상 국내선수들이 쫄아버리니 초반포석 밀려도 말도 안되는 역전승을 10년동안 자주 거두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예전 여자기성전에서 오정아가 흑으로 33집 이기고 있었는데 안던지고 질질끌다가 저런 무대포 수로 바로 뒺집고 결국 그대회 우승함 ㅋㅋㅋㅋ
고국에서 몇백 몇천씩 베팅하고 있는 팬들 생각해서 좀 더 진지하게 뒀어야지
재기 어려울 것 같다
흠 그정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