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중반 속기로 일관한다
초반포석에 대한 자신감인데 다른 기사들도 이제는 공부량에서 안 밀림
특히 중국은 절예로 연구할수 있어서 절예와 카타고의 차이점을 알수 있음
2.초중반 형세가 미세하면 스스로 초조해한다
과거에는 자신이 바둑도 유리하고 시간도 세이브할수 있어서 편한 중종반을
맞이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바둑이 거의 없어짐
3.초반 스스로 정수(블루 스팟)로 안두고 비튼다
초반 유리함이 안보이니 자꾸 다른 방향을 연구하고 그렇게 두는데 인공의 관점에서
불리해짐 그 차이가 자꾸 쌓이니 중반에 결국 모험을 하게 됨
4.특히 중국기사들은 신진서 단 한명을 집중연구하는데 신진서의 강점인
수읽기세계를 펼치지 못하게 두터운 세력을 쌓는다
바둑을 조금이라도 알면 느끼겠지만 돌이 엉켜있고 난전이 되면 고수가 유리하고
형세가 복잡해짐 그럴때 신진서의 강점이 들어나는데 그걸 원천 봉쇄하겠다는 전략임
란커배에서 딩하오바둑도 그랬는데 딩하오는 냉정하지 못해서 역전당했지만 어제
왕싱하오는 매조지를 잘함
5.밑에 117.111 개념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절예와 카타고의 미세한 차이를
중국기사들은 알수 있고 우리는 알수 없다는점
이게 매우 크다고 생각함 앞으로도 수없이 세계대회에서 중국기사들을 만나야 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신진서 한명만의 문제가 아님 매우 심각함
6.지금 국대를 운영하는데 5번글을 유념해서 한국기원+국대+바둑팬 모든 인원 합심해서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고심해야함
다시 이 시간표대로 해보자 진서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93990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duk&no=939939
개추드림
수읽기세계를 펼치지 못하게 두터운 세력을 쌓는다 이건 신진서가 초반부터 극실리 파서 세력을 자연스럽게 쌓는거지 의도적으로 세력바둑두는게 아니마 결국 신진서를 분석했다기보단 신전서 스스로 엷은 바둑을 자초한 거임
인공지능의 미세한 차이를 어케 암.. 그걸 알면 인공지능도 이기지.. ㅂ ㅅ 이가...
미세한 차이가 바둑의 흐름을 바꿔 놓으니 초일류들은 알 거라고 생각되는데
지난주 대국 장소가 멀어 이동하느라 많이 피곤했던게 결정적 패인 같음. - dc App
절예가 카타고보다 그리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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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