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1. KB바둑리그 스폰서 유치 난황 KB가 빠질 경우 대안을 찾기 힘든 상황

2. 총재임기 7월 말인데 아직까지 차기 총재를 못 구함

총평: 총재를 못 구할 경우 KB 및 다른 스폰서까지 연쇄적으로 후원이 끊길 수 있는 위기


대한바둑협회

1. 21억 예산이 0원으로 삭감 내년에 복구된다는 보장이 전혀 없음

2. 도핑적발로 인한 체전 배점 0점으로 전환 시범종목으로 강등

3. 내홍이 깊고 회장파와 사무처장파의 알력다툼이 심함. 벌써부터 내년 선거를 준비하는 분위기


총평: 망함. 


결론: 한국기원은 양재호 사무총장이 스폰서 유치를 잘 해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상황. 

       반대로 대한바둑협회는 스폰서 유치를 할만한 능력이 아무도 없다. 

       대한바둑협회 사무처장으로 양재호 총장이 갔으면 많은 발전을 했을 것이다.

       급여 차이는 크지 않은데 영업해오는 액수는 비교가 안 되는 상황. 

       대한바둑협회의 경우 회장 당선된 사람이 사무처장을 데리고 오면 절대 안 나가는 경향이 있다.

       신상철 회장 때 데려온 모 사무처장 역시 아직까지 안 나가고 있다.

       일은 안 하고 자리만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한바둑협회의 앞날은 어둡다.

       한국기원은 총재 문제만 해결되면 당분간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