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한없이 간단하다. 


간단한 만큼 손이 좀 가는 단점은 있지만 


예전 ZS좌 같은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도 안돼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 같다.


아이디어는 치팅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고 온라인 바둑보다 상대적으로 생각시간이 긴 오프대국의 정확도가


초속기 대국만 두는 온라인 대국의 정확도보다 리찌YZY로 측정한 정확도가 높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치팅 여부를 구별해 내는 단순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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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 달 간 조사 해 본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었고


차트로 설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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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 고백 한 사람은 온라인 정확도가 오프 정확도보다 확연히 높은 특징이 있었다.



홍성지와 도은교 조사건의 세부목록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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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교의 경우 한큐에서 동일 수수에 대해 오프대국과 비교해서


더 높은 평균 일치율과 더 많은 정확도 80% 이상 대국빈도를 보였고


홍성지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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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만큼 잘 둔 기보를 수년간 아주 많은 기보를 봐왔다.


지금 내린 결론은


치팅인지 아닌지 기보만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기보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식의 통계적 접근이 현재로서는 안전하게 치터를 잡아 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향후 방패와 창 사례도 추가할거고, 불패신화, 닉스고, 길동, 미레32 등 한큐닉 조사한 사람들은 오프기보 정확도 분석 이어갈 생각.


시간 되면 치팅 없던 시절인 2016년 경 오프대국과 온라인 대국의 정확도 차이에서 오프대국 > 온라인 대국 사례들 한참 더 추가하고


확정적인 것 같은 이 논리 강화해서 치터들 잡아내는데 활용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