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홍성지를 거르는데 성공했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있어 클릭을 해봤습니다.
75%님이 치팅이라고 본 근거는?
"오프라인 대국의 정확도 < 온라인 대국의 정확도" 라는 것
그래서 급하게 T검정을 돌려본 결과?
통계학이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아래 차트에서 유의확률이 0.05 이하라면 75%님의 말이 맞다! 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유의확률은 0.112에 불과.
따라서 95% 신뢰수준에서
홍성지의 "오프라인 대국의 정확도 < 온라인 대국의 정확도" 라는 주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끝.
ㅎㅅㅈ ㄱㅇㅈ 나쁜자식들
T검정 조심해서 돌려야 한다니까.
어떻게 조심해서 돌려야 하나요? 아직도 대학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간단해. 치팅자백러도 못 거르는 검증논리는 잘못된거야.
치팅 자백러가 치팅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 검증 논리에 문제가 있는거다. 그래서 검정 같은건 조심해야한다고 하는거야.
아까 글에서는 통계적 방법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무엇인가요? 설마 그래프 하나 그려놓고 말씀하신 것 같지는 않고... 학부 4년, 대학원생 시절이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치팅 자백러이면 이미 끝난 논리인데, 왜 다시 데이터까지 한땀한땀 추출하시고 통계적으로 검증한 것처럼 글을 쓰셨나요? 다른 통계적 기법이 있는 것인가요?
신뢰수준 95%라는 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그런 논리면 김은지 풀치팅도 못 거른다.
사회과학에서는 일반적으로 95%를 신뢰수준으로 잡는데... 그럼 신뢰수준을 몇%로 잡아야 하나요? 90%? 80%? 신뢰수준 잡는 기준과 관련해서 논문이나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연역적 해석에서 보통 95% 신뢰수준이 일반적으로 쓰이잖아. 귀납적 해석에선 어느수준으로 해석해야할지 데이터를 모아보는 수 밖에 없어. 키 3미터인 인간이 역사상 존재하는지 가설세워서 검증해봐. 확률 나오잖아? 거기서 오류가 생기는거야.
통계적 추론이 귀납적 추론방법 중 하나인데 뭔말씀인지?
0.05로 잡는 이유가 뭔데? 그냥 남들이 그렇게 잡으니까 잡는거잖아.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니까 그 기준에 들어오면 유의미하다고 결론을 내리니 연역적 논리라는거야.
0.05로 잡는다는 자체가 100년전 구시대 유물이다. 지금같은 세상에선 군집분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어느수준이 "실제" 범위 밖인지 직접 통계 내는게 확실하다.
오프 정확도 분포와 온라인 분포 간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먼저 확인이 필요하지, 단순무식하게 오프와 온라인 직접비교해서 오차범위 이내라고 결론 내리는건 아주 꾸중 들을 주장이지.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기사들의 오프와 온라인 분포도 차이가 온라인이 -2%p 낮은 걸로 나타났고 표준편차도 매우 작은걸로 나는데, 치터의심자가 온라인분포도에서 +3%p 높게 나타나버리면 그 땐 뭐라할건데? 그 때도 p검증 드립 칠거가?
그래프 하나 달랑 그려놓고 치팅 잡았다고 하는건 꾸중 들을 주장이 아닌가요?
분포 이야기는 왜 갑자기 나와요? 아까 글에서는 온라인 vs 오프라인 이렇게 비교해놓으시고는? 갑자기 가설을 바꾸시네
군집에 속한 군집과 다른 그룹 간의 비교다. 이거 이해 못하면 뭐 할 말 없고.
75는 신이야
아이쿠야... 이론을 만들어내는 대수학자셨구나. 제가 감히 대들었습니다. 많은 학술지, 아니 대다수의 학술지에서 논문 통과 기준으로 잡는 95%도 무시할 수 있는 대학자... 군집분포는 어떻게 보여주실 예정인가요? 궁금하네요.
니가 이해를 못해놓고 비꼬는 자세는 옳지 못하다. 교수님한테 가서 꼼꼼하게 물어봐라. 너는 기본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확도 차이를 간과한 큰 잘못이 있다.
아니요. 저는 75%님이 올린 글에 대한 반박인데, 갑자기 논점을 바꾸시면 어떡하나요? 그래프 하나 그려놓고 오프라인 < 온라인 사람은 치팅이다 주장해놓으시고는 ??
이해를 못하네. 너는 두 학생의 오차범위의 키 차이를 지적하며 같은 교육과정의 학생이라 주장하는 셈이고 나는 신발이 닳은 정도를 지적하며 한 학생의 교육과정이 훨씬 높다고 지적하는거다. 이런 비유면 맞으려나. 걍 니가 핀트를 벗어난거다.
오프 정확도에서 마이너스 몇%p 범위에서 온라인정확도가 분포해야 하는데 치터는 플러스 몇% p 범위에서 온라인 정확도가 분포한다고. 이제 이해가 감?
그러면 오유진 등 다른 기사들 분포를 제시했어야지 않나요? 엉뚱한 글을 써놓고 다른사람이 이해못했다고 지적이시네. 그리고 분포가 서로 다른 걸 통계적으로 확인을 시켜주시든가?
다시 한번 본인의 글을 보세요. 75%님이 제시한 치팅 근거 : 온라인 VS 오프라인 평균차이. 끝.
새로 글 썼으니까 보고 깨닫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더 이상의 논쟁은 생략한다.
75% 새끼 통계학 제대로 안 배워서 말해도 모름 ㅋㅋ 이공계 대학원에서 SPSS 배운걸로 전문가 행세하는\쓰는 좆병신임
SPSS는 저도 씁니다. 저는 수리통계를 주로 해서요.
통계학 프로그램 근본은 SAS지
75가 븅신이라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두번만 치팅했다면 온라인>오프 정확도라는 가설이 성립될 수 없지. 75%의 논리대로라면 온라인에서는 대부분 치팅한다는 주장이어야 하는데, 그건 무리지. 가설이 잘못되었음
75 존경하고 응원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