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기원 직원이 언론에 최정 불참사유를 대신 설명하는지요? 


그리고 왜 닥터지 김은지가 이긴 경기는 보도를 하지않고 최정이 오늘 이긴 경기만 보도했는지 해명 바랍니다.    





한국기원 홍보팀의 장은애씨는 이렇게 말했다. “최정 9단은 잠이 많아 틈만 나면 꾸벅꾸벅 졸거든요. 야간대국이 몹시 힘들었던 것 같아요. (최정 9단은) 바둑을 너무 사랑해요. 뭔가 요청하면 거절하는 법이 없어요. 그래도 조금 지쳤나 봐요.”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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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바둑여제의 쉼표…패배 쓴맛 잊고 그녀의 바둑 두길 | 중앙일보

바둑여제 최정 9단의 잇따른 패배 소식에 울적해져 한강의 선유도를 찾았다. 구쯔하오, 양딩신, 변상일 등 최강의 남자 기사들을 쓰러뜨리고 그는 삼성화재배 세계대회 결승에 올랐었다. (최정 9단은) 바둑을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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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공식 입장도 비슷하다. 장은애 한국기원 홍보파트장은 쿠키뉴스에 “10년 동안 일인자의 자리에서 너무 쉼없이 달려왔고, 이제 육체 및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아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최정 9단의 불참 사유를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