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농담으로 쓰는 얘기 아니다

스포츠 종목 어떤거든 봐라. 남녀선수가 동일한 복장으로 나오는 종목 드물다. 거의 모든 종목들이 여자선수는 여성성 부각시키는 복장으로 나온다. 그게 주최측의 규정이든 선수 개인의 의사든.

솔까 여자가 남자보다 경기력 자체로 앞서고 어필되는 종목은 여자만 하는 종목인 리듬체조나 싱크로나이즈같은 종목 제외하면 단 한 종목도 없다. 그럼 경기력으로 어필하기 어려우면 그 외적인 요소로라도 어필해야 될거 아닌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여자선수들 치마 입고 나온다. 속에 속바지나 반바지 입은거 뻔히 아니까 안쪽 어쩌다 보여봐야 큰 기대할거(?) 없다는거 뻔히 아는데도 굳이 맨 바깥엔 치마 한장 더 두른다. 그게 여자선수만의 차별화된 매력포인트라는거 자기들도 다 알기 때문이다

남자 육상선수들 펄럭이는 반바지 입을 때도 같은 종목의 여자선수들 굳이 딱 붙는 레깅스나 빤쓰형 바지 입고 나와서 여성성 어필한다.

여자 골프선수나 당구선수가 굳이 딱 붙는 상의 입고 나와서 가슴라인 뽐내는 이유가 실수로 치수 안 맞는 옷 구입해서겠는가?

여자바둑기사들 몸매도 별론데 치마 입혀봐야 소용 없다고?시발 아무리 몸매 안 좋아도 최정 그 특유의 짜리몽땅하고 터질듯한 장딴지에 청바지 입어서 토실토실해 보이는 것보다는 그래도 치마 입은게 보기 좋고 기타 여자선수들도 졸라 빈약한 가슴이나마 간혹 붙는 상의 입고 나오면 아무래도 시선 한번 더 가더라.

그냥 쓰잘데기 없는 장난글이나 희롱글이라 생각할게 아니다.  여자가 여성적 매력 어필하면 보기 좋다고 하는게 뭐 나쁘고 성희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