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리사와의 대국을 보니
일류라고 하기엔 판단 미스가 너무 많다.
그것도 별 어렵지 않은 곳에서.
아마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생각의 유연성을 상실했기 때문인듯 싶다.
쓸데없는 초반 장고 때부터 뭔가 위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었다.
이기긴 했지만 리사가 갖다바친 승리라서
그리 좋은 평가를 할 순 없다.
내일 바둑이 약간 걱정된다.
달라지길 바란다.
(물론 오늘 승리로 중요한 것을 얻었다. 국제대회에서의 자신감이다. 어떤 경기에서든 첫 게임은 늘 어려운 법)
아직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 바둑.
우에노리사 일본 여자기성이다. 스미레가 한국 오기전, 스미레한테 이기고 차지한 타이틀이다. 절대 무시할 상대 아님. 스미레가 지금 여자랭킹 최소 5위로 평가받는데, 리사가 스미레보다 약하지 않으니, 우리나라 와도 최소 5위권 이내라는 소리임. 김은지가 보완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상대가 강한 것도 있음. 무슨 리사가 그저 그런 일본 여자기사가 절대아님
아쉽긴해요 특히 패 물러난 부분은 그리 어려운 대목이 아닌데
자기 기풍대로 두면 되는데 상대기풍에 쫄려서 안전하게만 두니까 판이 재미가 없어진게지
리사가 일본 여류 기성이긴 하나 잘 두는 바둑이 아님 은지가 오늘 상당히 쉽게 이겼어야 할 상대임
난 이런 개같은글을 볼때마다 웃음만 나온다 ㅈ도아닌 아마따리가 무슨 오청원이 평하듯 프로바둑을 평하는지 어이가 없다
같은 프로 송태곤도 아! 이런수를 노림수로 아까 이렇게 두었군요 라고 놀라는 판에 쬐금 아는체하는 바알못들이 말들이 참 많아
바알못의 말도 이해못하는 게 당신이라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글 보면 한심하다 지가 뭘 안다고 프로바둑을 평가하는가 인공그래프 없으면 아무것도 모를놈이 인공그래프보고 왈가왈부 한심하다
아직 17살인데 실수가 많을 수 있지 본인 인생에 그렇게 좀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살았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거야 최소 30 40은 됐을텐데 본인 인생이나 잘하자
리사하고 둘때보다 오늘 리샤오시랑 둔 바둑 내용이 더 좋네요 아마 리사와는 첫 경기라 좀더 긴장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