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자는 계시기의 '음성'을 듣고 버튼을 누르기 때문에 '음성'을 기준으로 하면 커제는 분명히 'SAFE'다. 그러나 계시기의 실제 작동은 빨간색 LED가 점등되는 순간 초가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국자와 계시기 사이의 편차가 오늘 같은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바둑계는 이런 사태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하지 않고 그저 '9.5초에 눌러야 안전하다.' 라고만 하는데, 이는 옳지 못한 대응이다. 계시기의 음성작동 타이밍과 실제 초가 넘어가는 타이밍 사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오늘 같은 사태는 계속 벌어질 것이다.
75%(pompitz)2024-09-08 01:29:00
답글
근데 대국자가 매번 이 계시기는 음성은 몇초에 울리고 LED는 몇초에 울리니 몇초까지는 놔야겠다 하고 계산하는 것도 웃기긴 해 솔직히 커제 저 정도면 유도리 있게 소리 들릴 때 눌렀으니 괜찮다고 봐주는게 나았을텐데
익명(203.251)2024-09-08 02:20:00
답글
역시 75좌 답게 집요하게 파고들어 뇌절하면서 내뇌논리로 그럴듯한 논란 만든다 싶은데, 정작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다, 음성을 기준으로 하라니 음성은 0.5초나 들리는데 대체 어떻게 음성을 기준으로 한단거냐, 음성을 기준으로 세이프라는것도 틀렸고 음성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소리도 기실은 말이 안되는 소리임
바갤러1(222.111)2024-09-08 02:51:00
답글
애초에 음성은 시간이 되면 울려야지 그렇다고 미리 울릴수도 없는 노릇이다, 초시계는 그저 모든 초시계답게 58에서59가 되자마자 나인 소리가 울려퍼졌고 여느 초시계와 다를바없이 0.5초동안 음성이 불리고 0.5초동안 정적이 있고 이후 텐이 불렸을 뿐이다, 이세상의 모든 바둑프로기사들은 이에 맞춰 기계적인 동작을 연습해왔고 그들은 수천 수만판을 시간패 없이 한판에 수십번 수읽기를 나인에 두고 무사히 대국을 종료한다, 커제는 예상못한 악수교환에 고민하다 첫 초읽기에 익숙치않아 손이 명백하게 늦었고 여느 수천판의 대국과 다르게 이번엔 늦었을뿐
바갤러1(222.111)2024-09-08 0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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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75는 LED어쩌고 하지만 이딴소리가 맞으려면, 애초에 모든 초시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꼴이거나 혹은 오로지 이번판 커제의 초시계만이 누군가의 고의적 주작으로 미세하게 튜닝되어있다고 주장하는 꼴인데 둘다 진지하게 깊게가면 정신병이 된다
바갤러1(222.111)2024-09-08 0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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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ㅈㅕ 병아 ㅋㅋㅋ
바갤러3(61.43)2024-09-08 13:56:00
선수들이 신경 곤두서서 두세번씩 누르는게 이해가네. 시계 입력은 보조적인 역할로 보고 착수 자체가 열 세기 전에 이루어 졌으면 경기는 지속하되 시계 페널티를 별도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익명(211.234)2024-09-08 04:38:00
익명(ufkhlfkeb86m)2024-09-08 07:15:00
이새낀 전날 전전날 잘 눌러놓고 첫 초읽기에 타이밍 못잡고 지가 실수한걸 또 sns로 선동질 하고있네
대국자는 계시기의 '음성'을 듣고 버튼을 누르기 때문에 '음성'을 기준으로 하면 커제는 분명히 'SAFE'다. 그러나 계시기의 실제 작동은 빨간색 LED가 점등되는 순간 초가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국자와 계시기 사이의 편차가 오늘 같은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바둑계는 이런 사태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하지 않고 그저 '9.5초에 눌러야 안전하다.' 라고만 하는데, 이는 옳지 못한 대응이다. 계시기의 음성작동 타이밍과 실제 초가 넘어가는 타이밍 사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오늘 같은 사태는 계속 벌어질 것이다.
근데 대국자가 매번 이 계시기는 음성은 몇초에 울리고 LED는 몇초에 울리니 몇초까지는 놔야겠다 하고 계산하는 것도 웃기긴 해 솔직히 커제 저 정도면 유도리 있게 소리 들릴 때 눌렀으니 괜찮다고 봐주는게 나았을텐데
역시 75좌 답게 집요하게 파고들어 뇌절하면서 내뇌논리로 그럴듯한 논란 만든다 싶은데, 정작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다, 음성을 기준으로 하라니 음성은 0.5초나 들리는데 대체 어떻게 음성을 기준으로 한단거냐, 음성을 기준으로 세이프라는것도 틀렸고 음성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소리도 기실은 말이 안되는 소리임
애초에 음성은 시간이 되면 울려야지 그렇다고 미리 울릴수도 없는 노릇이다, 초시계는 그저 모든 초시계답게 58에서59가 되자마자 나인 소리가 울려퍼졌고 여느 초시계와 다를바없이 0.5초동안 음성이 불리고 0.5초동안 정적이 있고 이후 텐이 불렸을 뿐이다, 이세상의 모든 바둑프로기사들은 이에 맞춰 기계적인 동작을 연습해왔고 그들은 수천 수만판을 시간패 없이 한판에 수십번 수읽기를 나인에 두고 무사히 대국을 종료한다, 커제는 예상못한 악수교환에 고민하다 첫 초읽기에 익숙치않아 손이 명백하게 늦었고 여느 수천판의 대국과 다르게 이번엔 늦었을뿐
결국 75는 LED어쩌고 하지만 이딴소리가 맞으려면, 애초에 모든 초시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꼴이거나 혹은 오로지 이번판 커제의 초시계만이 누군가의 고의적 주작으로 미세하게 튜닝되어있다고 주장하는 꼴인데 둘다 진지하게 깊게가면 정신병이 된다
꺼ㅈㅕ 병아 ㅋㅋㅋ
선수들이 신경 곤두서서 두세번씩 누르는게 이해가네. 시계 입력은 보조적인 역할로 보고 착수 자체가 열 세기 전에 이루어 졌으면 경기는 지속하되 시계 페널티를 별도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이새낀 전날 전전날 잘 눌러놓고 첫 초읽기에 타이밍 못잡고 지가 실수한걸 또 sns로 선동질 하고있네
왜 계시원이 안눌러주고 본인이 직접 누름? 요새는 전부 이상하게 하네
시계 문제가 있긴 하네
커하다 추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