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에 이른
누구랑 둬도 초반 100수 미만에 끝장내는
2~3위권과 둬도 10몇연승씩 하는
그런 신진서를 상대로 무승부라니...
어떻게든 까려는 이들은 재대국에서 대승했지 않냐고 반문하는데
이미 첫판에 모든걸 쏟아부었을 창호형인걸 감안하면 재대국까지 그렇게 계속 잘 두긴 어렵고 질거라는거 다들 알거고
진짜 승부는 어찌 됐건 첫판이었던 거임
확실히 진짜 대단한 양반인 것 같긴 함
누구랑 둬도 초반 100수 미만에 끝장내는
2~3위권과 둬도 10몇연승씩 하는
그런 신진서를 상대로 무승부라니...
어떻게든 까려는 이들은 재대국에서 대승했지 않냐고 반문하는데
이미 첫판에 모든걸 쏟아부었을 창호형인걸 감안하면 재대국까지 그렇게 계속 잘 두긴 어렵고 질거라는거 다들 알거고
진짜 승부는 어찌 됐건 첫판이었던 거임
확실히 진짜 대단한 양반인 것 같긴 함
아무 의미 없는게 한상조- 박지현한테 이미 졌고 얼마전 퉈자시한테도 초중반 밀림 그리고 요즘은 그런판 점점 많아짐
이창호는 전설 中 전설이지..
틀 - dc App
진짜 ㄹㅇ ㅋㅋ 그 바둑 본 게 행운
ㄹㅇ
예전에 나이먹은 기사들도 실력발휘하던 시절처럼 한달에 대국 하나 긴 시간동안 집중해서 두면 여전히 나이든 기사들도 잘둘거같음
왕년에 한가닥 했던 사람들 가끔씩 그런 모습 보여주더라 박정상 말로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전성기랑 비슷한 기량 나온다 하더라
조훈현 : 48세 삼성화재배 우승에 이어 49세에도 삼성화재배 우승. 50세에도 왕위전, 기성전, 명인전 준우승 서봉수 : 44세 진로배 세계 연승바둑최강전에서 혼자 9연승하여 우승. 46세 LG정유배 우승. 47세 왕위전 준우승 이창호 : 30세 춘란배 우승(이후 세계대회 우승 없음). 38세 KBS바둑왕전 우승. 37세 LG배 준우승 (※ 백산수배, 대주배, 시니어기성전 같은 시니어대회는 제외) 30세 이후 세계대회 우승없는 이창호보다 조훈현, 서봉수가 훨씬 대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