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무시했다 오만했다 욕심부렸다 이거 다 헛소리들이고
패할때 원래 팻감 다 계산하는데
중앙끊는 수도 원래 팻감에 포함됐음
우하 버려도 중앙 백 살면서 중앙 흑 잡을수 있기 때문
근데 흑이 빵때리면서 중앙흑을 살리고 우하를 포기함
여기서 흑이 중앙을 살리고 우하를 버렸으니 그냥 우하를 살면 되는데
김은지가 순간적으로 착각한 거임
팻감을 써야 되는걸로
사실 흑이 빵때림한 수도 실수인데 김은지도 자기가 팻감을 써야 되는 걸로 착각해버린 거임
평소라면 안했을 어이없는 실수 이지만 처음 해보는 세계대회 4강이란 중압감과 혼자 남았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봄
오청원배에서 김은지를 보면 국내대회와 달리 안전하게 뒀음
무리한 공격은 거의 없었고 뤄추에랑 둘때는 패로 이길 수 있는 것도 양보하고 2집반만 이겼음
그렇게 조심해서 뒀는데 상대가 여자라고 오만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억까임
패하다 착각하는거 비일비재하고 받아야 될 팻감을 안 받아서 20집 손해본 신모씨도 있고 신진서도 박정환과 삼화배 최종국에서 선수인줄 알고 둔수가
헛수여서 박정환에게 우승을 내 준 적도 있음
큰 대회에서 나온 해프닝같은 실수인데 무슨 오만해서 그랬다느니 평소의 악감정을 가지고 인신공격하면서 억까하진 말자
이건 좀 참신했다ㅋㅋ
참신하지만 사실인지 여부는 모르겠네. 그냥 중앙 주도권이 중요하다고 본 것 같은데
이게 맞지 세계대회 나와서 누가 우습게보고 바둑두나 그냥 착각한거지
김은지 있잖아 세계대회 우습게 보니까 그런 떡수나 두고 삼화배 추첨식 노쇼하고 미친
작년 삼화배 추첨식 박정환빠진건 왜 물고늘어지지않냐 병신아 너같은 하수가 떡수 이러니까 개웃기네
이건 추천준다
가문아 왠일로너가 침착한글을 작성했냐? ㅋㅋ
가문이는 이런 글 못씀. 실력도 안되고 문장력도 이만큼 안됨
이게맞다
정확한건 은지만 일겠지만... 가장 근사한 추론 같기는 하네요 중앙 끊고 잠시후 (원래는 포커페이스인)은지 얼굴에서 당황한 빛을 보았뜸
그게 실력이다
1초만에 둔게 이해가 가네 믿을만한 글이다
성장통이라 본다. 어릴 때부터 완벽하면 그게 사람이냐. 차츰 완성되어 갈거임
그게 실력.
<큰 대회에서 나온 해프닝같은 실수>란다 ㅋㅋㅋㅋㅋㅋ 만약 저런 실수를 최정이 했어봐라. <최정 퇴물 됐네>라며 비아냥 거렸겠지 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좋은글 보고갑니다
김은지를 아끼는 팬심은 알겠지만 그 엄청난 떡수가 실수라? 그건 아니졍~ 다른 기사들이 가끔 팻감을 착각하는 실수를 한다고 김은지도 착각을 한 걸로 퉁치는 것 같은데 김은지는 그냥 공격에만 정신이 팔려서 흑 석점을 끊는 게 팻감이 될 수 없다는 걸 망각한 거지.
글쓴이 의견은 1. 패할때 원래 팻감 다 계산하는데 중앙끊는 수도 원래 팻감에 포함됐음 우하 버려도 중앙 백 살면서 중앙 흑 잡을수 있기 때문 2. 사실 흑이 빵때림한 수도 실수인데 김은지도 자기가 팻감을 써야 되는 걸로 착각해버린 거임 라는 건데 본인 글에서부터 서로 어긋나는 억지춘향이다.
내가 이번 오청원배의 김은지 대국을 안봤기 때문에 문제가 된 장면 한 10분 정도만 봤지만 바로 김은지의 닥공 버릇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었는데 글쓴이는 팻감을 착각한 거라고 해서 방송을 짚어보니 패 공방이 2시간 가까이 되네. 그럼 도대체 김은지에게 있어서 흑 석점을 끊는 게 원래 팻감에 포함된 시점이란 게 어느 지점이지? 아무리 인공지능으로 단련이 되어있다고 해도 탕자원의 대응 수를 다 꿰뚫지는 못할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이지? 흑이 하중앙 돌을 보강하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백은 좌상귀에 악수패를 쓴다면 모를까 흑 석점을 끊는 건 팻감이 될 수가 없다. 알다시피 바둑은 공평하게 한수씩 교환하는 종목이라 탕자원이 탕수육 먹으러 가면서 스킵을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김은지가 흑 석점을 잡아도 하중앙의 흑돌을 잡을 수는 없다. 왜냐면 탕자원도 백 넉점을 공격하면서 얼마든지 궁도를 넓힐 수 있으니까. 게다가 흑이 빵때림을 하는 순간 흑돌은 잡힐 돌이 아니기 때문에 김은지가 몇 십수를 내다보고 흑 석점 끊는 걸 팻감으로 낙점을 했다고 해도 흑돌이 산 상황에서는 당연히 팻감이 되는 지를 다시 한번 따져봐야 하는 거지. 돌의 분포로 볼 때 김은지가 흑 석점을 잡은 건 상변 흑돌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다.
김은지가 흑 석점을 끊는데 들인 시간을 재보니 딱 26초인데 본인은 시간공격을 한다고 하는 건데 패가 걸린 상황에서 그렇게 초딩처럼 티나게 시간공격에만 신경을 쓰면서 시간 여유가 충분한 데도 팻감이 되는 지도 안 따졌봤다는 게 그냥 하수의 품격을 보여준다. 물론 김은지가 끊을 수 있는 자리는 다 끊고 사생결단을 해서 한방 먹이는 힘은 인공급이라는 걸 인정하지만 그걸로 심오한 바둑세계의 고수라고 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바둑에서는 돌을 둘 때마다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한수 한수 둘 때마다 수읽기를 해야하는 거지 다른 기사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을 들이는 게 아니다. 글쓴이 말처럼 흑이 빵때림 하는 실수를 해줘서 패를 해소할 기회를 김은지한테 주었고 빵때림을 하는 순간 중앙 흑은 잡을 수 없는 돌이 되었는데 그 알 수 없는 어느 시점에선가 팻감으로 찍었기 때문에 한번 팻감은 영원한 팻감이라고 믿고 흑 석점을 끊었다고? 말이 안되는 변명이다.
내가 인공지능 암기바둑에 흥미가 없어서 별로 보지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바둑 통계를 내는 사람이 상대돌을 끊어서 공격하는 비율을 세보면 아마도 김은지가 압도적인 1위이지 않을까 싶다. 김은지는 상대돌을 끊어서 곤란하게 하면서 재미를 보는 바둑을 해왔기 때문에 뇌용량의 99%를 그런 공격에 쓰는 걸로 길들여 있고 그런 성향 때문에 나온 황당한 떡수인 거지 냉정하게 본다면 다른 기사들처럼 착각한 게 아니다.
팻감이라는 게 패 쓰는 자리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팻감이 되는 건데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패 공방에서 흑 석점을 잡는 게 팻감의 가치가 된 시점 자체가 없다. 왜냐면 흑 석점을 잡는 자리가 우하귀보다 큰 시점도 없었고, 흑은 석점이 잡혀도 좌상귀 흑돌을 공격하는 데 별 지장이 없다. 흑 석점 쪽은 팻감이 아니라 그걸 잡으면서 백 곤마를 연결해서 상변 흑돌을 공격할 수 있으니까 김은지가 그걸 못 참은 거라니까?
물론 호쾌한 한방으로 상대를 떡실신시키는 것도 희열이 느껴지지만 바둑이란 장르가 참을 땐 참고 질러야 할 때는 살 떨려도 질러야 하는 정신적인 성숙함이 고수의 조건 아닌가? 그런데 김은지는 전투력에 대한 자신감에다 자기 공격을 못 막는 상대를 우습게 보는 오만함이 지나쳐서 지금까지 황당패를 당하는 경우를 수 없이 보여줬는데 이번 오청원배 참사를 실수라고 둘러대면 김은지 팬들 외에 그걸 인정할 바둑팬이 있을까? 진짜 중요한 문제는 김은지가 그런 하수 기질을 떨쳐내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게 가능할까?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타고난 성품을 바꾸는 게 번개라도 맞고 자기의 평생 기억이 사라지면 모를까 거의 불가능한 거고 김은지는 공격 스킬 하나는 지존인 바둑하수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인공수를 암기하고 남들보다 순발력 있게 수읽기를 하는 능력은 마치 체조선수들처럼 10대일 때 강점이 있는 거고 20대에만 접어들어도 에이징 커브를 그리는 영역이라 은지팬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공격지존의 자리도 그렇게 오래 유지는 못할 것이다. 은지팬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바둑팬들에게는 이번 오청원배 참사는 김은지의 정신적 미숙함을 정통으로 보여준 사례인데 잠깐 착각한 걸로 퉁치는 정신승리는 김은지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성향은 웬만해선 바꿀 수 없지만 동물들도 자극을 주면 학습효과가 생기 듯이 김은지도 제대로 반성을 해야 자기의 안 좋은 성향을 중요한 대목에서라도 누를 수 있다.
디게 논리적이네
똥글 길게도 싸질렀네 ㅋㅋㅋㅋ 똥가문 똥떵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