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딩신, 리쉬안하오 치팅 저격 사건은 공식적으로는 완전히 종료. 두 사람 사이 아무 문제없으며(속으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사이좋게 지냄. (커제 등 다른 기사들 얘기는 못들었지만 큰 문제는 없는듯.) 치팅 언급은 현재 당연히 아무도 안하고 중국에서는 모두 리쉬안하오를 바둑 영웅 중 한 사람으로 여김.


2. 일류기사들은 "장고바둑"에서는 가장 강한 AI에게도 2점에 이길 확률이 확실히 더 높다고 보고있음(50%는 확실히 넘는다고 보는듯). 절예에게 1분 초읽기로 2점에 승률이 괜찮은 점(30% 이상), 카타고와 2점 대결에서 시간을 충분히 쓸 경우 승률이 높고 속기 바둑과 승률 차이가 나는 점 등을 근거로 확신에 가깝지만 말을 아낀다고 함.


3. 신진서-커제 10번기와 같은 한중 이벤트에 대해서는 지금은 끝난 일이라고 보는듯. 현재 신진서 상대를 커제라고 할 수도 없고 중국 1인자는 춘추전국시대라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명확한 중국 1인자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함. AI 영향으로 일류기사들의 상향평준화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