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바이트 엔진 1.5를 채택한 배컴 2 이후로, 배틀필드 시리즈의 그래픽 아트워크의 특징은
강한 반사광과 광원
거친 질감
강한 색조
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배3과 배4는 게임에 블루 틴트 필터가 씌워져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갑고 푸른 색조를 보여준다. 배3은 이걸 너무 강하게 집어넣어서, 게임이 시퍼런색이 되어서 욕을 먹었다.
배1과 5는 틸 앤 오렌지 필터가 씌워져서, 색감 대비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이런 그래픽은 사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텍스처의 거친 질감과 강한 광원, 색조 대비 등을 통해 강렬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반면 배재명은 부드러운 색조와 질감, 약한 반사광의 그래픽을 지향하고 있으며, 필터 또한 배3이나 4처럼 확실하게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그래픽의 대표주자가 모던워페어다. 모던은 배필과 다르게 반사광이 적고, 질감도 부드러우며, 전반적인 색조도 상당히 차분한 편이다.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덕분에 현실감은 극대화되지만, 배틀필드처럼 사방에서 폭발이 난무하고 건물들이 무너지는 게임과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 박진감 넘치는 배틀필드의 전장 묘사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
아마 다이스는 배재명을 변화의 시작점으로 잡고, 게임 플레이 측면 외에도 그래픽의 지향점을 모던처럼 실사쪽으로 잡은 듯하다.
그런데 여기에 가벼운 애니메이션과 사운드가 겹치니, 짱깨가 만든 짝퉁 모던처럼 보이는 것.
잭 스나이더의 맨오브스틸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의 영상미 차이가 제일 비슷할듯.
ㅇㅂ - dc App
굳이 전작들이랑 비교하자면 2042 배컴2랑 시각미 제일 비슷함 광원 눈뽕 강해진건 3부터고 배컴2는 얘처럼 좀 밍숭맹숭했음
2042는 그래픽은 현실감을 지향했는데 정작 게임 내용은 유치하고 가볍게 에이펙스 오버워치 따라함 ㅋㅋ
배4는 충분히 실사를 지향했음 모던리부트랑 비슷한 색조와 느낌이고. 배1까지도 그럭저럭 유지됐고. 배5가 좀 특출나게 채도가 높았던거지 이전작들은 그정도까진 아니었음. 오히려 모던리부트가 배4의 직계 후속작이라 할만큼 아트 지향점이 유사하고 배4에서 발전된 형태임. 배4는 작은 오브젝트들의 디테일에 신경썼음 총기도 당연히 포함되고. 모던 리부트도 상당히 유사하지. 오히려 2042는 지향점은 라이트함임. 가벼운 색조와 밝은 대비, 포트나이트 같이. 총기는 다 뭉게놓고 가볍게 만들었쟎아.
배드컴퍼니2도 전혀 이런 느낌 아님. 배컴2는 배3이랑 비슷하지. 하지만 배컴2 배3 2042의 유사점은 디테일을 뭉게놨다는거임. 시리즈 중에서 배4는 너무 코어했고 배3이 가장 히트작이었기 때문에 그시절 느낌을 내서 대중성을 살리려고 한건 있다고봄.
얘 말이 맞음 배호성 배틀딱은 좀 칙칙한 느낌이었고 특히 배틀딱은 겜초기에 칙칙해서 색적안된다고 말 많았음 반면 브재앙은 채도 존나 쨍해서 겜초기에 좆같다고 말나왔고
분석추
근데 난 지금이 나쁜거같지는 않음 5정도가 좋았던거같은데 틀딱이나 4는 지금해보면 너무 뭔가 먼지 자욱한 느낌이라 플레이가 불편하더라
너무 넘겨짚는거같은데. 그냥 기술자들 트렌드임. - dc App
디렉터 단위에서 크게 어필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비슷함 - dc App
예전에 위키에서 그래픽이나 색감의 차이를 다룬 내용을 보고 개인적으로 현실적인걸 좋아해서 마냥 모던 스타일이 더 좋을것같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막상 대규모 게임에 적용하기엔 어울리지 않은거네.... 대규모일수록 어느정도 액션영화마냥 과장성이 존재해야하는편이 좋은거?
배필5가 베타때 3d 스팟도 사라진 마당에 색적까지 구리다고 말나와서 정발때 색감이랑 광원을 존나 너프하고 출시했었는데 아마 이런일을 다시 겪지 않으려고 2042는 시작부터 일부러 색감, 광원 등을 너프한것같다는 생각도듬
근데 모던워페어도 확연하게 누리끼리한 필터가 있었는디?
그냥 윗대가리가 모던처럼 만들으라 해서 만들은게 배재명이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