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수첩 네크 원본 버전





앙리 수첩네크 개량버전 


이거 예~전에 갤럼중에 한 명이 게임위드인가 어딘진 몰라도 어떤놈이 약파는 덱인데 재밌어보인다고 해서 가져왔던 덱(위쪽버전)을 내가 개량(밑쪽 버전)해본거야.

수첩을 첨 봤을때부터 꽤 재밌는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네프티스가 없어서 돌릴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 근데 수첩 하나만 넣고 돌려봐도 꽤 재밌는 덱이 되더라구.


내가 개량한건 좀더 재미있게 하려고 게임 자체를 뒤로 끌고 가기 위해 버티는 카드들 중심으로 몇가지 카드를 추가한거고, 

오히려 승률은 더 안정성이 안좋을거 같은 위쪽 버전에서 잘 나오더라. 가끔 수첩에서 켈베 터지면 진짜 난감하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위쪽 덱이 오히려 승률 뽑기 괜찮았어.


이 덱의 재밌는 점은, 상대가 킬각을 예측 할수 없다는 점이야.

알려지지 않은 덱이다보니까 안쪽에 앙리에트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하거든. 그래서 어이없이 당하는 그림이 많이 나오기도 해.

오히려 수첩에 집착 하지 않고, 쌩코로 모데카이를 내고 나서 앙리에트로 깜짝 킬각을 만드는 상황이 더 많이 나오더라구.

오늘 이 글 쓰려고 킬각 잡았던거 몇장 올려봄.



테미스를 맞더라도 킬각이 나옴. (모르데 진화 후 공격, 앙리에트로 한번더 공격,남은 모르데 한번 공격만으로 19 뎀)




리치 명치 치고 앙리 리치다시한번 시종 1뎀까지 13뎀



채용된 카드중 가장 질문을 많이 받을거 같은 두장의 카드가 켈베랑 순회하는 언데드인데,


케르베로스는 앙리에트로 깜짝 킬각을 내는데 훨씬 좋아. 켈베로 미미코코를 패에 가지고 있다면 상대가 예측 하지 못한 킬각이 훨씬 잘나와. 

케르베로스의 +2뎀은 앙리에트를 사용하면 +4뎀의 효과를 주거든. 상대가 전혀 예상 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킬각이 나와.


순회하는 언데드도 상대 필드 위에 아무것도 없거나, 또는 약한 추종자만 있을땐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오히려 저코스트 칼코때 수첩을 내야할 상황이 오면, 보통 다음 턴이 진화턴인 상황이라 수첩에서 튀어나온 리치정도는 쉽게 잡혀버리고, 이미 필드를 먹었던 상대에게 유리한 필드 점령 상황을 주기도 하는데, 순회하는 언데드가 나와서 터져주면 상대는 그 턴에 진화를 쓰기도 아까우니까 담턴에 오히려 필드를 내가 더 손쉽게 넘겨 받는 경우가 많았어.






앙리에트 뽕맛으로 한번 해봄직한 덱이라고 생각해. 나같은 똥믈리에들은 즐겜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