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버티기에만 집중하다가 진저로 뽕맛만 보고 바하나 묵시록 테미스에 다 털리거나 다음 차원에서 플디한테 쳐맞고 뒤지는 덱이다

대충 1~10코진 설명하면

1코

지혜의 빛 : 최대한 빨리 후반 추종자나 중반버틸 수호들 데려오려면 이 덱은 드로우가 필수다. 고철연성이랑 비교해 봤는데 그냥 1코는 지빛이 나은 거 같음.

2코

전 갤주님 : 2코 1턴 넘길 수 있고 죽으면 드로우도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카드. 마법화살 썼었는데 걍 링곤이 나은 거 같음

윾니코 : 2코 버티는 데 얘만한 게 없지. 무조건 3장

골렘 연성 : 걍 어쩌다 필드 부족하고 인도 있을때 스부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무지개의 빛 : 1 2코 하나 제대로 못잡는 마법화살보다 훨씬 유용하다. 특히 야공부 같은 거 패로 되돌리거나 하면서 드로우 보고 한턴 뻐길 수 있다.

3코

바람의 군신 그림니르 : 말할 필요가 없다. 3코에 생으로 내도 평타는 치고 10코에서는 킬각도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추종자. 그러니 무조건 3장 넣도록 하자

마녀의 뇌격 : 사실 파마의 빛, 에라스무스의 비술 사이에서 고민하긴 했는데 각자 일장일단이 있음. 파마의 빛은 인핸스로 마법진도 때려부술 수 있고 비술은 잠복개구리 같은 거 저격이 됨. 뇌격은 조건부로 드로우도 볼 수 있어서 난 뇌격 고름.

4코

영생의 마녀 : 위치 최강의 수호 카드. 율리우스가 몇장이 깔려있어도 킹생의 갓녀 나가면 대미지가 안들어 온다. 후반에 정말 말렸을 때는 변이의 뇌격과의 궁합도 좋은 편임

5코

마탄고 : 전 시즌 사하램에서 쓰다가 이제 안써서 다 갈았는데 결국 다시 만듬. 얘보다 이 타이밍을 잘 버텨주는 놈은 없어서...

운명의 인도 : 그냥 드로우 용. 스부 써서 드로우 보는 게 이득이지만 여유가 있다면 그냥 써도 된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사실 패에 잡혀도 안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나마 4 4라도 내는 메르비라도 넣을까 생각 중이다.

6코

변이의 뇌격 : 현재 위치의 유이한 범용 광역기... 이게 은근 캐리하는 그림이 자주 나옴. 물론 역캐리도 됨 ㅎ 명치 아플 거 같다 싶으면 겨울여왕의 변덕 써라. 그게 더 가볍고 덜 아프거든.

7~10코

사하퀴엘 : 솔직히 진저 나가는 거보다 얘가 이스라필, 루시퍼, 제우스 데리고 나가는 게 더 강함. 시발. 진저가 패에서 놀거나 내도 다음턴에 싹 정리 당하는 경우는 많지만 얘는 그럴 일이 없음. 일단 가장 위험한 7코 이후 타이밍을 넘기는 데 가장 도움이 된다.

루시퍼 : 사하쓰는 컨덱 주제에 감히 루시퍼를 빼는건 불가능. 진저로 나가든 사하로 나가든 힐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쓰는데다 살아남으면 진화로 킬각도 잼

이스라필 : 얘가 생으로 나가는 게 진저로 다 내는 거보다 셈

언령술사 진저 : 이 덱의 핵심 아닌 핵심. 어차피 뽕맛을 보기 위한 덱이기에 이 처자 각이 나오면 무조건 내도록 하자. 한턴에 레전 이펙 4~5번 보면 져도 기분이 좋다.

바하무트 : 되도록 진저랑 같이 안 내는 게 나은 추종자. 후공이면 특히 더 그렇다. 3장 넣고 싶지만 자리가 은근 안 남. 3장으로 늘린다면 얘가 1순위

제우스 : 이 병신덱에선 진짜 가끔 캐리함. 특히 배째라 식으로 피 다 갈라버린 뱀파한테 응징의 번개를 내리는 경우도 좀 있음

- 플레이 예시 -


수호가 둘이나 깔려 띵킹하는 초월의 모습


플디로 마탄고를 정리하고 불꽃 연쇄 11회를 맞았으나 귀신같이 전부 살아남은 모습이다


는 2진저


승리

사실 이건 초월이 패가 꼬이기도 했고 무빛으로 마법도서관 돌려서 패를 2장이나 터뜨리는 등 내가 운이 좋았음


패가 꼬인 초월이라면 이렇게 사하제우스로 무조건 명치를 달려주도록 하자

그 외 뽕맛 성공 예시


의외로 진저가 나가면 필승이 보장되는 상대가 엘프와 로얄이다. 제우스 같은 걸 깔면 광역기 부족한 엘프, 로얄은 대응 수단이 없음


비술과의 숨막히는 클린 혈전


뇌격 마녀 뽕 성공 예시


한 턴에 가장 레전 이펙트를 많이 보는 진저위치 허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