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확장팩 TOG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카드들이 생기고, 메타의 변화로 인해 가루 리스트를 갱신하게 되었음. 이 목록에 있다고 해서 완전히 쓸 수 없는 카드라는 것은 아니고, 평가는 밸패나, 새로운 확팩이 나올 경우, 평가는 뒤집어질 수 있음.
카드명은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다른 언어를 쓰는 섀갤럼은 카드 일러스트와 코스트 등을 통해 알아서 파악하도록 하자.
카드를 갈 경우 얻을 수 있는 가루는, 브론즈는 10가루, 실버는 50가루로서 골드가 250가루를 주고, 레전드리가 1000가루를 주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갈아서 얻는 이득이 없어서 골드와 레전드리만 소개함.
그리고 레전드리의 경우, 매우 독특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다수인데, 이는 메타의 변화에 따라서 평가가 갈릴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가루가 영 급하지 않는 이상 레전드리 보다는 골드 카드를 우선적으로 가는 것을 권장함.
1. 요정 세검사
4코 2/2, 전장에 요정을 낼 때마다 요정 세검사로 변화시킨다. 진화 능력 없음.
우선, 1코스트 1/1의 요정을 2/2로 변화시켜서 필드를 장악하는데 도움이 되어 보이지만, 필드에 요정 세검사가 많이 남아있기는 힘들고, 실질적인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요정을 3장 이상 내야 될 정도로 코스트를 투자한 것 이상으로 이득을 보기 힘든 카드.
또한, 연계를 기본 전투 시스템으로 가지는 엘프라, 필드의 요정을 바운스 할 경우, 다시 4코스트가 되어 연계를 하는 것이 힘듬.
2. 요정 포획용 새장
4코스트 아뮬랫, 내가 다른 카드를 사용했을 때, 내 손에 요정이 없다면, 요정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무한 요정증식이라는 점에서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플레이를 하고 남은 코스트로 1코스트 요정을 깔아두는 것 보다는, 코스트를 꽉 채워서 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마법의 엘프 공주의 진화 능력 (요정 카드 2장을 손에 넣고 그 비용을 0으로 한다.)이나, 각종 요정을 손에 수급할 수 있는 카드들 때문에 실질적으로 요정을 얻는것이 큰 메리트가 아니라 사용 가능성이 적다.
3. 고귀한 요정
5코 4/4, 출격 : 2장 이상 연계시 적 추종자는 모두 체력 1이 된다. 진화능력 없음.
상대 하수인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이 카드를 제외하고도 다른 카드를 추가로 사용해야 되는 것인데, 손패를 지나치게 많이 소모해야한다. 또한, 앞에서 2장 이상 연계 조건 자체도 많이 까다로운데, 0코스트로 줄여둔 카드가 없을 경우 최소한 7턴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 필드 정리까지 해야 되는 점에서 사용이 힘듬.
4. 로빈 후드
5코 3/6, 상대턴에 상대 추종자가 공격하면, 그 추종자에게 1뎀
체력이 1인 하수인이 아닌 이상, 이 카드가 밥값을 하기는 힘든데, 체력이 1인 하수인은 네크로멘서의 스켈레톤이나 엘프의 요정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그리고 이 카드가 아니라도, TOG 확장팩에서 새로 생긴 식인정원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어서 더더욱 채용 가능성이 없는 카드.
5. 티타니아의 요정향
5코 마법진, 자신의 요정을 진화포인트 소모 없이 진화 가능 (1턴에 하나만 진화 가능한 제한은 그대로)
빨라진 메타에서 이 카드를 쓴다는 것은 5코스트를 통으로 소비하는 것인데, 리노세우스를 사용하는 엘프의 경우 필드 공간은 매우 중요함. 그리고, EP사용을 무료로 해준다 해도, 얼음 수정족 에린이라는 카드를 새롭게 받은 엘프의 경우 그냥 8코스트 인헨스 효과로 EP수급까지 가능한 엘프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기능
6. 보석 엘프
5코 3/4, 내 필드에 다른 추종자가 나올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돌진을 부여한다
5코스트의 표준 스텟(공체합 9)에 비해 떨어지는 스텟이고, 돌진을 부여하는 효과는 엘프의 카드를 볼 때,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힘든 능력이다. 실질적으로 돌진을 부여할만한 카드가 거의 없는것도 이 카드의 문제점이다. 그리고 5코스트 이후에서는 보석 엘프같은 카드는 매우 쉽게 제거당할 수 있는것도 하나의 문제점.
7. 요정 공주 아리아
6코 4/4, 출격 : 요정을 핸드에 꽉 채운다 (최대 9장)
손패가 항상 일정이상 차 있는 엘프에게는 요정을 가득 채운다 할지라도 요정 수급이 많이 되지 않음. 그리고 다음 카드가 탈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7코스트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이때, 7코스트로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 그냥 6코스트의 얼음 수정족 에린을 내는 것이 더 좋은 플레이. 또한 6코스트 하수인이 가진 공체값이라 보기에는 그 값이 너무 부실하다. 아리아와 로즈퀸을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지금 메타에서는 이미 두 카드 모두 예능의 범주로 분류됨.
8. 명사수 셀윈
6코 4/6, 출격 : 추종자 하나를 다음턴 공격불가 상태로 만듬, 대상의 공격력이 3 이하라면 패로 되돌린다
다른 가루 후보군에 비해서 성능은 쓸만하고, 락 엘프의 가능성이 있지만, 락 엘프라는 것이 현 메타에서 잘 사용되기가 힘들다. 공격력이 3 이하의 카드를 바운스 시킨다는 것도, 출격시 패널티가 있는 카드가 아닌 이상 바운스를 해서 얻을 이득이 없음. 있어봐야 마수를 탄 고블린 정도인데, 이 카드가 요즘 메타에서 잘 보이지가 않음. 라합의 경우 공2로 필드에 남아있는 경우가 없음. 또한 이 카드는 셀윈의 호령의 인헨스로 0코스트로 들고와서, 연계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를 정가로 주고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임.
9. 숲을 지키는 고대룡
8코 6/8 수호, 출격 : 자신의 다른 추종자들을 선택불가 상태로 만든다
연계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엘프에게 어울리지 않는 카드이고, 같은 8코스트라면 얼음수정족 에린을 인헨스로 내서, 힐과 진화포인트를 모두 얻는것이 더 좋음. 그리고 이 효과를 노릴 팔로워가 엘프에게는 별로 없다는 것도 이 카드를 쓰기 힘든 이유가 된다. 또한 이 카드의 효과를 자기 자신은 받지 않는 다는 점도 이 카드를 채용하기 힘들게 하는 이유,
10. 로즈 퀸
8코 5/5, 출격 : 패의 모든 요정을 장미의 일격(2코 주문, 3데미지)으로 바꾼다
현 메타에서 8코스트라는 것은 게임이 끝나가는 타임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요정 카드를 최대한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 것은, 그 이전에 필드 싸움이 힘들다는 것을 의미함. 엘프가 같은 코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콤보는 고대숲의 흰 늑대를 채용하는 백은백랑 덱이 존재하는데, 똑같이 손패에 패를 모은다 가정할지라도, 한번에 낼 수 있는 딜량은 백은백랑쪽이 더 높음.
위에서 서술한 아리아와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가루가 필요한 뉴비라면 갈아버려도 되는 카드라 생각함.
11. 깊은 숲의 변종
8코 8/8 공격시 상대방 리더를 공격했다면, 상대방 리더의 체력이 0이 되도록 피해를 입힌다.
이 카드를 왜 쓰기 힘들까 싶으면 6코스트에 숲의 고대신 (출격 내 손에 있는 다른 카드 1장당 자신에게 +1/+1 부여.)을 넣고 엘프를 굴려보면 암. 6코스트인데 명치를 때려본 적이 없음. 그냥 깡스텟만 가지고 있는 숲의 고대신인데도 정리 당하는 것을 보면, 8코스트 이후에는 이 카드가 제압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제거기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상대 카드 하나를 반드시 제거하는 처형이 5코스트다.) 제거기를 많이 넣을 수 있는 섀도우버스의 환경에서는 제거당하지 않는 것을 바라기는 지나친 욕심.
다만, 내기만 하면 상대방의 카드 제거기를 반드시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백은백랑이 아닌, 타잔과 에린을 사용하는 엘프의 경우 필드 어그로를 끄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갈아버려야 한다는 보장은 못하겠음.
언급하지 않은 카드: 가루 리스트에 넣어두기에는 평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안써둔 카드
근원으로의 회귀
최근 메타에서는 백은백랑/리노엘프를 제외하고 잘 사용하지 않아서 가루 리스트를 고민 했었는데, 나중에 롤랑을 채용하는 로얄이 대세댁이 될 경우에, 근원백랑이라는 덱을 다시 채용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여, 가루 리스트에 올리지는 않았음.
엘프 여왕
이게 왜 여기있냐고 물어볼 수는 있는데 이 카드는 (출격 내 리더의 체력을 내 묘지의 수만큼 회복하고 내 묘지를 0으로 만든다.) 라는 능력 때문에, 덱에 2장 이상 채용하기에는 힘든 카드. 만약 2장 이상 가지고 있고, 가루가 급하다면 엘프 여왕 1장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갈아버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생각함.
추천
구구절절맞는말
엘프여왕은 한장 넣으면 가끔 캐리하긴 하더라
근원 다갈았는데 나중에 또 쓰더라. 남겨놓는게 좋음
변종 갈지마라
변종 컨엘붐 오면 쓰일 수 있음 근데 변종으로 컨셉덱짤 생각은 절대 안하는게 좋다 - dc App
그래서 변종은 사용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해서 추가로 첨언해뒀음
아리아는 안된다!! - dc App
사실 서울딜러 붐도 진짜로 와서 저깄는 레전들 못살아난다고 장담 못함. 다 특수한 효과들이라. - dc App
가루 왠만큼 급한거 아니면 레전은 갈지 말자 - dc App
ㅇㅇ 가루가 정 급할경우에 레전을 가는거지, 기본적으로 레전드리를 가는 것은 급할경우. 그 부분 문단에 추가해두겠음.
티타니아 로즈퀸 갈지마라 애들아
티아랑 엘프여왕은 개소리임 - dc App
로즈퀸은 그래도 쓸 여지 있으니 남겨두는게 나음
그래서 밑에뒀잖냐. 저걸 3장씩 있는데 안갈 이유는 없다 생각하는데 - App
그리고 레전드리는 기본적으로 가루 안급하면 남겨두자고 머릿말쪽에 있름 - App
티아는 갈만한 카드가 아닌거같긴해서 그냥 내용에서 제거했음. 엘프여왕은 여러장 있으면 가루 급할경우 남기고 갈으라는거 정도는 가능한거 같아서 냅두고, 그리고 근원에 실수로 근원백은이라 적었는데 아무도 지적안해주내 나쁜것들
근원으로 듀란달 못올리는데 롤랑 유행한다고 근원 넣어봤자 바뀌는게 있을까?
수호가 가장 큰 문제라서. 수호만 뚫으면 타잔맨이나 리노로 딜이 나옴 - App
든든맨같은거 깔려있으면 최소 3번 공격해야되는데 그 딜이 본체로 간다 생각하면 됨. 연구 충분히 해볼만한거같음 - App
로즈퀸써봤는데 백랑백은마냥 백랑 로즈퀸+아리아도 쓸 수 있음. 백랑백은에 비해 장점이라면 손패를 마음껏쓰고 필드장악하기 쉽다는점
물론 예능덱이 아니란건 아니에요 ㅎㅎ
으앜예전에 변종갈앗는데 -D랭 늒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