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확장팩 TOG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카드들이 생기고, 메타의 변화로 인해 가루 리스트를 갱신하게 되었음.

이 목록에 있다고 해서 완전히 쓸 수 없는 카드라는 것은 아니고, 평가는 밸패나, 새로운 확팩이 나올 경우, 평가는 언제든지 뒤집어질 수 있다.

카드명은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다른 언어를 쓰는 섀갤럼은 카드 일러스트와 코스트 등을 통해 알아서 파악핮.

카드를 갈 경우 얻을 수 있는 가루는, 브론즈는 10가루, 실버는 50가루로서 골드가 250가루를 주고, 레전드리가 1000가루를 주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갈아서 얻는 이득이 없어서 골드와 레전드리만 소개함.



그리고 레전드리의 경우, 매우 독특한 효과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다수인데, 이는 메타의 변화에 따라서 평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가루가 영 급하지 않는 이상 레전드리 보다는 골드 카드를 우선적으로 가는 것을 권장함.





1. 변환술사

2코스트, 각성 상태라면, 내 턴의 시작에 질풍룡으로 변신한다.


우선, 각성이 되야하는 것이 조건이라 그 이전이라면 그냥 2/2짜리 토큰이라는 점이 하나의 문제점이다.

그리고, 내 턴에 하는 펌핑으로 각성조건을 만족한다 해서 바로 질풍룡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라 사용하기가 힘듬. 

또한 각성즈음에 2코짜리는 원래 스치기만 해도 죽는 하수인이다. 

2코스트에 던져서 어그로를 끄는 용도는 카드는 이 카드가 아니더라도 대표적으로 유니코 혹은 젤이 있어서 어그로용으로도 무리.



2. 다테 마사무네

2코스트, 출격 강화 7: 자신에게 +3/+3 및 돌진과 필살 부여.


본래 쓸만한 카드엿으나, TOG에서 출시된 낫을 든 용기사에 밀려서 쓰지 않게 되었다. 

어처피 큰 하수인과 박아서 사라질 필살 하수인이면 3코스트로 활용 가능한 낫을 든 용기사가 훨씬 좋다. 

다테 마사무네의 인헨스가 7코스트라는게 즉, 각성타임이라는 것은 낫을 든 용기사와 비교당하는 또 다른 이유.



3. 용을 부르는 피리

3코스트 아뮬렛. 출격: 각성 상태라면, 내 손에 있는 비용이 3 이하인 카드를 모두 지옥의 화염룡으로 변신시킨다.

각성 상태라면, 내 손에 비용이 3 이하인 카드를 넣을 때마다, 지옥의 화염룡으로 변신시킨다.


ROB에 비하여 램핑 난이도는 훨씬 쉬워졋지만, 이 카드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3코스트 이하의 카드를 화염룡으로 바꾸는 것인데, 3코스트 이하에 있는 카드 중에는 좋은 카드가 많음.

신탁(각성시 1드로우), 젤(사바젤의 재료), 낫을 든 용기사(각성시 질주필살) 같은 카드들을 그냥 바꿔버린다는 점에서. 오히려 카드 파워를 낮춰버리는 참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 생각함.



4.죽음의 안개룡

4코스트: 이 추종자는 공격당하지 않는다. 내 턴의 시작에 다른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1.


페이스 드래곤에서는 예전에 채용했었는데, 4코스트에 2/2라는 스텟은 바닐라 스텟 -3이라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는 스텟이다.

페이스드래곤이 이거까지 써가면서 필드를 굳이 정리할 이유도 없고, 자칫 내 하수인까지 정리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루 리스트로 분류하엿음.



5. 용을 죽인 대가

4코스트 주문: 내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버린다. 서로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5.


굳이 설명 안해도 될만한 패널티. 내 핸드를 전부 버리면서 필드를 쓸어버리는건 지나치게 대가가 크다.

한번 사용하고 나서 오른쪽에만 의존하거나, 용무녀의 의식과 연계해야 되는 것인데, 사실 용무녀 의식을 쓰는 덱이 이런 광역기까지 필요로 하지는 않음.



6. 용의 첨탑

6코스트 아뮬렛: 내 턴의 종료에 비용이 3 이하인 내 무작위 추종자 하나를 용으로 변신시킨다.


아뮬렛이 가지는 능력에 비해서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아, 템포가 심하게 밀릴 수 있는 카드. 

또한 펌핑에 중점을 둔 덱이 저 카드를 쓰려면 저코스트 카드를 다수 채용해야 하는데, 펌핑에 비해 덱 파워가 떨어져서 쓸 이유가 없음.



7. 히드라

7코스트: 이 추종자는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분명 이 카드 자체가 나쁜 카드라는 것은 아님. 7코스트라는 값을 할만한 포텐셜은 존재하지만, 채용하기에는 의문이 있는 카드. 우선, 히드라 깡으로 내고 살 가능성은 없음. 

결국 히느라 능력을 쓰기 위해서는 진포를 쓰거나, 젤과 연계해야 써먹을 수 있는데, 차라리 사하이스젤/사하바하젤/우르젤과 같은 콤보가 더 잘먹힘. 

젤 콤보를 싼 맛에 쓰고 싶다면 채용할 수는 있지만, 흙래곤행은 본인선택.



8. 넵튠

7코스트: 수호 출격 오르카 하나를 전장에 소환.

진화 후5/5, 수호, 진화시 내 모든 오르카를 진화시킨다. (오르카: 2/2 바닐라)


내 필드에 오르카를 진화시키는 맞지만, 내 필드에 오르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음. 

오르카를 뽑을 수 있는 카드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라, 오르카를 지원하는 카드가 더 나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쓰기 힘들 카드라 생각함. 

그리고 능력을 쓰려면 진포를 투자해야 되는 것도 단점.



9. 지르니트라

8코스트: 질주, 출격 용 하나를 전장에 소환.

진화 후3/1, 질주, 진화시 용 하나를 전장에 소환.


8코스트가 되는 순간 능력치 없는 토큰을 단순히 소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음. 

본체에 질주가 달리긴 했는데, 진화해봤자 스텟이 늘어나는건 아니라 공격력 기댓값이 너무 적은것이 이 카드의 문제점이라봄. 

예전에는 램프에 채용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TOG 들어오면서 이런거 쓸 이유가 하등 없어졋다.



10. 마나리아 용족 글레어

8코스트: 출격 마나리아 공주 앤 하나를 전장에 소환하고 진화시킨다.

진화 후4/4 이 추종자는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참고: 마나리아 공주 앤: 진화시 4/4 공격시 상대 하수인 전체 1데미지)


우선, 8코스트에 상대 하수인들에게 데미지를 1 주는 앤의 효과가 거의 발휘되기 힘들고, 글레어 자체 스텟도 낮아서 진화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거의 활용하기가 힘듬. 

그리고 8코스트에 굳이 이거 쓸 사람은 없다 생각함. 고코스트라서 활용하기 힘든 카드.



11. 보옥룡

9코스트: 출격 상대방 추종자 혹은 상대방 마법진 하나를 파괴한다.


능력에 맞춰서 코스트를 깎아서 나온 정직한 카드. 하지만 섀버는 정직한 게임이 아니다. 

10코에 번숨으로 파괴도 아닌 소멸시킬 수 있는데 정직하게 파괴해줄 카드를 사용할 이유는 전혀 없다 생각함.



12. 파프니르

9코스트: 출격 다른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2.


스텟이 나쁘지는 않지만, 최근에 나오는 고코스트 레전들을 고려하자면 파프니르가 가지고 있는 효과는 너무 수수하다. 

1코스트를 더 사용해서 바하무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같은 코스트는 사하퀴엘과 연계할 수 있는 이스라필이 더 좋음. 

파프니르가 들어가기에는 덱 한도수 40장은 결고 넓지가 않다.



언급하지 않은 카드: 가루 리스트에 넣어두기에는 평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안써둔 카드


용인 학자: 자체적인 스텟은 낮으나, 페이스 드래곤의 경우 낮은 비용의 카드를 버림으로서 패 순환을 해주는 카드라서 나쁜 카드는 아니라 판단하여 가루리스트에서는 제거함.


용무녀의 의식: 예능이라는 의식이 박혀있을 수 있지만, 독을 품은 자색룡과 같은 디스카드의 출시로 이제는 실전덱에 포함될 수 있다 판단하여서 이전에 있던 목록에서 제거함


봉황 정원: 지금 봉인당한 상황이라 연구 자체가 불가능함. 봉인 해제 후, 연구 후에 판단해야 될 카드이기 때문에 이 목록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화염의 비룡기수: 이벤트로 카오스 드래돈 아지루스를 받은 사람은 당연히 3장 전부 갈아버릴 수 있는 카드. 

하지만,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뉴비에게는 갈기에는 무리가 있는 카드라 생각함. 효과는 좋아서.

그리고 밸런스 패치에 드래곤 카드 너프가 가해질 경우, 다시 채용할 가능성이 있어서 가루 리스트에 올리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였음. 

가루가 정 필요하다면 갈아버릴 수 있는 카드라 생각함.


계속되는 포효: 질주룡을 계속 뽑아내는 것이 나쁜 카드는 아니라 생각함.

실제로 ROB때 네프티스 상대 방식으로 램핑 후, 포효를 꺼내서 상대방을 먼저 죽이는 방법도 성행했었음.

지금 사하램이나 질주램에 빠져있는 드래곤이지만, 포효라는 카드가 연구 못할 카드는 아니라 생각하여 가루 목록까지는 다루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