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예찝대전이후) 예스맨은 본인이 논리적이고 남들보다 깨어있다고 생각함
책을 한권도 안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식하다는 소리 들어봤지?
근데 지금 예스맨은 그 한권의 책마저 차가운자본주의 이딴거 읽은거 같다

가진게 없고 이룬게 없고 능력이 없고 그런 문제가 아님
본인은 닉까고 당당하게 활동하니 유동 익명보다 남자답고 멋지다라고 생각하던데
실상은 오히려 닉까고 저러니까 더 멍청해보이고 더 없어보임

난 무능이니 횡령이니 관심도 없고 혼자 십류 하나사서 pve나 하는 유저인데도 쟤 글 볼때마다 대리 수치심 느껴진다
이게 바람, 바갤 평균인가 싶어서 ㅇㅇ

자기 욕하는 사람들 보면 전부 무능견 어쩌고 하면서 몰아가던데 나같이 pvp, 문파간 알력 등 관심 1도 없는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이사람들이 예스맨을 까는 이유는 어그로를 끌어서, 특정 집단이나 누군가를 욕해서, 익명이 아니라서 등등 그런이유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음

나도 예전에 바갤 눈팅하면서 예스맨 글 재밌게 봤었고
만우절 편지같은걸로 조리돌림 당했을때도 다 인정하고 웃으면서 넘기는거 보고 호감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쿨한 모습이 전혀 안보인다
더 늦기 전에 예전의 예스맨이 됐으면 좋겠다

2줄 요약
1. 예전 예스맨은 호감이었음
2. 그때로 돌아와라

밑은 최소한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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