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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여 백성 여러분,


여러분의 대통령 시봉탕갈입니다.



최근 바갤, 바놀, 공홈 등을 중심으로


정권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동부여를 비롯한, 읍루성, 어양성의 군주들과


그들의 식솔들로 이루어진


몇몇의 국소 문파들이 현 정권을 위협하며


거짓된 정보를 유포, 여론을 조장하고


오천만 부여 백성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일입니까!


잘못된 언론 보도는 사실과 현실을 왜곡하며,


사회적 분열과 혼란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우리 자랑스러운 부여가


10년여 동안을 힘겹게 지켜온


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들며,


권위주의를 강화할뿐입니다.



러분,


속보충, 나아가 각종 유언비어들을 뿌리 뽑고


우리의 결연함을 모두에게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3일, 부여 왕궁 관저에서,


시봉탕갈